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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일념 도민 혈세 27억 지켰다!
제주특별자치도 세무공무원들이 최근 도민의 혈세 27억원을 지켜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세정과 직원들은 행정안전부와 고충처리위원회의 지방세 27억 환부대상 유권해석과 시정권고를 이유로 B회사가 제기한 소송에 맞서 소송지원팀을 구성, 쟁점사항에 대한 대법원 판례를 연구하는 등 3년 4개월을 버텨 결국 이달 15일 법원으로부터 환부대상이 아니라는 승소확정판결을 이끌어 냈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B회사는 2005년 4월18일 서울시로부터 여미지식물원을 취득, 취·등록세 23억2500만원을 제주도에 신고 납부한 후 2006년 3월14일 박물관으로 등록했다. B회사는 이후 제주도세감면조례규정상 \'박물관으로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한다. 단 취득 후 1년 이내 박물관에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 면제된 취득세와 등록세를 추징한다\'는 근거에 따라 행안부에 유권해석을 의뢰, 그 결과 환부대상이라는 해석을 이끌어 냈다. 또 B회사는 고충위에도 이의를 제기, 환부대상이라는 제주특별자치도 시정권고를 얻어냈다. B회사는 행안부의 유권해석과 고충위의 시정권고를 이유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지방세 27억원을 환부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에 응하지 않자 B회사는 지난해 3월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을 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정과 직원들은 이미 정당하게 받은 자주재원을 지키기 위해 바로 소송지원팀을 구성, 소송 쟁점사항에 대한 대법원 판례를 도출함은 물론 논리개발과 증인심문에 대한 사전예행 연습 등을 실시하는 등 적극 대응, 지난해 11월 1심과 올 7월 2심 승소에 이어 8월15일 승소판결을 확정짓는 데 성공했다. 법원은 2심 판결에서 “서울시로부터 관광산업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여미지를 매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점, 취득후 10개월 이상 지난후에 박물관으로 등록한 점에 비춰볼 때 B사는 처음부터 박물관으로 사용하기 위해 취득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세무공무원이 모든 세금감면 사유를 안내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당연 무효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용운영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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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자야 제주리조트(주)\' 본격 출범
용운영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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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영상산업, 제주만의 발전모델 찾는다!
영화, 드라마 등 영상 관련 산업을 제주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미국 할리우드 작품 \'비버리힐스 닌자2\'가 제주 섬 전체를 하나의 세트장으로 쵤영되고 \'탐나는 도다\', \'파라다이스 목장\' 등 제주를 소재로 한 영화·드라마 급증하는 최근 분위기를 살려, 영상문화 콘텐츠 산업을 지역 특성에 맞는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영상산업발전 중장기계획\'을 마련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전통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영상도시 구현을 목표로 ▷영상산업 육성 기본방향 ▷영상산업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와 효율적 운용 방안 ▷제작 및 촬영 지원 ▷영상산업진흥지구 조성 등의 내용을 제시토록 하는 연구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연구용역은 영상문화 및 영상산업과 관련된 조사와 제도 및 정책연구 등을 맡는 영화진흥위원회 산하 영상산업정책연구소의 주관으로 제주지역 출신 영상산업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컨소시엄 형태로 시행된다.
용운영
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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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훈련, 실제훈련과 같이 임하라!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을지훈련은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비록 도상훈련이지만 실제훈련과 같이 임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김 지사는 \"훈련 동안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찾아서 하고 본연의 업무에도 충실해 근무기강에 문제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또 김 지사는 \"인사이동이 끝나고 이제는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상적인 업무가 지체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하기 바란다\"며 \"간부공무원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정독해 안전·신뢰·법치 등 국정방향 내용을 숙지하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추자도 방문 시 느낀 사항으로 추자 뿐 아니라 우도·가파도·마라도·비양도 등의 식수문제를 일제 점검해서 아무리 어려워도 식수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라\"며 특별대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감귤 문제와 관련해서 김 지사는 \"현재 역할분담이 돼 있기는 하지만 열매솎기가 꾸준히 이뤄지도록 행정지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관측조사 결과를 조속히 발표하라\"고 말했다.이밖에 김 지사는 \"올해 해수욕장과 관련해 관련부서에서 수고가 많았다\"면서 \"이제 바다 수온이 내려가고 있어 사실상 해수욕장은 마무리단계이므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용운영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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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소방서, \"재난장비관리, 소홀할 수 있나요?\"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소방장비의100%기량 확보를 책임지고 있는 서귀포소방서(서장 강문봉) 소방장비 정비전담반의 활동이 활발하다. 서귀포소방서는 재난장비 관리의 내실화로 장비 운용능력을 강화, 신속한 현장활동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전문 기술자격증을 취득한 직원 18명으로 소방장비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재난장비 전담반원들은 소속 119센터소의 장비를 관리하는 한편 수시적으로 각 119센터를 순회하며 소방차량 및 수방장비에서 특수장비에 이르기까지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현장에서 직접 정비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장발생이 잦은 부분의 기능점검 및 노후소방차량 예방정비점검 요령을 배우는 등 자체정비 기술력을 배양하는 일에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이같은 재난장비 정비전담반의 활동으로 올해 4백여만원의 수리비용을 아끼는 등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재난장비 효율성 향상으로 현장활동에 도움을 얻고 있다.
용운영
20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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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광복절 건국 60년 행사 ‘다채’
용운영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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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주\' 실현 위해 임업 경쟁력 키운다!
용운영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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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도시 진입도로 공사 본격 추진
\'영어교육도시\' 진입도로 건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동북아 교육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영어교육도시 진입도로 건설공사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주민의견 수렴에 들어갔다.이 사업은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평화로)∼대정읍 무릉2리 간 4차로 확·포장 공사로서 총연장 9.9km 구간으로, 국비로 충당되는 총 사업비 규모는 197억원으로 2010년 준공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노선조사와 현황측량 완료 및 최적노선(안) 검토를 완료했다.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사업에 대한 향후 계획 및 노선 선정에 따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안덕과 대정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09년 3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본격적으로 공사에 나서기로 했다.
용운영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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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준비 \'제주사랑상품권\'으로 하세요!
추석을 맞아 제주사랑상품권 50억원이 추가 발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상인연합회는 영세상권을 보호 육성하기 위해 지난 1월 발행한 50억원어치의 제주사랑상품권이 다음달 14일 추석을 앞두고 매진이 예상돼 1만원짜리 50만장을 추가로 발행, 유통시키기로 했다.2006년 9월 첫 발행한 제주사랑상품권은 7월 말 현재 모두 88억2천만원어치가 발행돼 20억여원 어치가 남아있는 상태로, 상품권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제주은행의 잔고가 추석 이전에 매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초부터 상품권 판매가 영세상권의 경영 활성화에 직접 도움이 되도록 대대적인 판매촉진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제주은행도 점포가 없는 5개 읍면에 판매창구를 개설했다.도내 새마을부녀회와 연합청년회 등 자생단체들도 상품권 이용촉진에 나서 경조사 시 답례품이나 축·조의금, 체육행사 시상품으로 제공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상품권 50억원 발행 기념 경품이벤트 추진 등 판매 촉진 지원책을 강구하는 한편 내년 설에도 50억원을 발행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강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용운영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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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377명 하반기 인사 단행
제주특별자치도가 인적쇄신과 공직변화 모색을 위한 2008년 하반기 인사를 12일 예고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날 오후 승진 57명(직급승진 53명, 직무대리 4명)과 전보 216명, 순환근무 104명 등 37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보상과 패널티, 일선 행정력 강화, 공직경쟁력 제고 등 3대 기본방침을 바탕으로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피부서에 근무해온 5명에 대해 특별승진 및 승급하고 공직쇄신 건의함을 통해 접수된 35명(4급 7명, 5급 6명, 6급 이하 22명)에 대해 경고장 발부와 함께 전보 발령했다.또 일 잘하는 유능한 공무원을 주무담당에 대거 발탁해 \'일하는 조직\'을 구축하고, 그동안 읍면동장으로 초임사무관을 관행적으로 배치해오던 틀에서 벗어나 친화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중견사무관 13명을 발령, 전체 43명 중 30%를 교체했다.이와함께 전문성이 요구되는 국제분야와 투자 법제 예산 미래산업 도시계획 분야 등 10개 직위를 전문직위로 선정, 이번 인사에서 5개 직위 12명에 대해 전문관을 선발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앙과의 인사교류 확대계획에 따라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국가보훈처 등 중앙기관과 4급 6명에 대한 인사교류를 같이 시행하기로 했다.
용운영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