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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농수산물도매시장 주차장 무료개방
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시장 활성화와 이용시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간 도매시장 부설주차장을 무료개방한다.일 평균 9,000여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도매시장은 설·추석 등 명절에는 이용객이 2배 이상 증가해 제수용품 및 보다 값싸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이른 새벽 경매시간부터 붐비고 있다.이들 소비자들에게 주차요금을 징수할 경우 출차시간이 지연돼 교통체증 악화로 인한 이용객 불편이 우려되는 실정이어서 주차장 무료개방은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관리사무소에서는 지난 추석 명절에도 시장 내 원활한 교통소통 및 이용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부설주차장을 7일 간 무료개방하여, 시장 유통주체 및 도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최근 대형유통업체의 성장 및 경기 침체로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주차장 무료개방으로 침체된 도매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시민들의 만족도 제고로 시민 곁으로 한걸음 다가서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취재부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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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재난사고 없는『설연휴 』만들기에 총력
남원시는 민속 최대 명절인 설 대비 연휴기간을 전후하여 귀성객등의 이동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합 안전대책 추진으로 안전사각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적 예방활동 강화와 신속한 현장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등 특별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폭설등을 대비해 각종 시설 피해 경감대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상호 협조.지원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상황유지로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마트, 터미널, 영화관 등 취약시설 16개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1개반 9명으로 재난관리과 주관하에 시설물 관리부서와 유관기관(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취약요인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여부등을 중점을 두고 있다.안전점검 결과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시설은 설연휴 이전까지 보수.보강토록 하여 사고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게 된다. 또한 매월 4일 실시하는『안전점검의 날』에는 『안전한 설 명절보내기』캠페인을 실시하여 금년 설연휴 기간에는 한건의 사건․사고도 발생 되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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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재개발·재건축 통합관리 임박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주거 정비사업인 뉴타운과 재개발.재건축 등이 주거지 종합관리계획으로 통합되고, 정비 예정구역 지정제도는 폐지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주거환경개선 정책 및 보완 발전 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정책자문위원회 주최로 관련단체 및 학계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청회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자문위는 그동안의 논의를 토대로 뉴타운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제기된 주요 사회적 이슈를 ▲소형저가주택 부족 ▲시기조정 ▲주거유형 획일화와 자연경관 훼손 ▲정비사업 관리의 부실 ▲도시정비ㆍ개발법제가 시대변화나 주거지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 등으로 제시하고 각각에 대한 보완 방안을 제시했다.우선 자문위는 뉴타운 등 주거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독주택ㆍ다가구ㆍ다세대 등 소형저가주택이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고, 거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소형저가주택 모델 개발과 주거부담능력 지원을 제안했다. 소형저가주택 공급 부족으로 주변지역 전세가격이 상승하여 현지 거주민들이 집값과 전세값이 싼 인근 지역으로 이사 하는 등 거주민의 재정착을 방해한다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역세권과 대학가 등에는 원룸형 주택, 뉴타운 등 정비구역내 대학가 주변은 부분임대형 아파트, 그리고 5층 이하의 저층 밀집지역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소규모 블록형 주택 등 소형저가주택 모델을 제안했다.또 자문단은 뉴타운 사업이 집중되는 2010~2011년 주택 부족분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대비하여 현재의 거주자가 살 주택을 확보한 지역에 한해 관리 승인 등의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는 ‘생활권역별 정비사업 수급조정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일변도의 주거 형태가 자연경관훼손 등의 문제를 발생시킨 것으로 보고 지역에 맞는 다양한 주거 정비수단 개발과 한옥 지역 보존 및 결합 개발 방식인 ‘지역순응형 주택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자치단체 등 공공의 역할을 강조한 대목도 눈에 띈다. 자문위는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민간 정비사업 대신 자치단체가 직접 정비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용도지역 변경, 건축물 층수나 구역지정 요건ㆍ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 제공을 조건으로 공공사업시행을 유도하는 방안과 공공의 사업시행조건을 수용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도시정비개발과 관련한 여러 법제를 통합 개편하는 제안도 이어졌다. 자문위는 개편예정 위주로 되어 있는 현재의 기본 계획을 주거지 종합관리계획으로 대체하고, 주거환경개선 관련 사업과 주거지 관리 계획 등의 도시정비개발 관련법을 통합 하는 안을 내놓았다. 그동안 법정 구역지정 요건에 미달되는 지역을 미리 재개발이나 뉴타운 예정지구로 지정한 뒤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비구역으로 지정해온 ‘정비예정구역지정’이 투기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폐지가 불가피 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도시개발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등 유사한 내용이 혼재되어 있는 현행 법체계를 정비하여 도시정비 및 양호한 주거지 보전관리는 주거환경정비법으로 통합하고, 상업지역, 역세권 등 고밀복합개발이 필요한 지역은 도시재생법으로 통합하는 안을 제안했다. 이번 발표된 주거환경개선 정책 및 보완 발전 방안은 시민단체, 연구소, 언론, 시의회, 정부 및 서울시 실무진 등 다양한 관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정책자문위원회가 8개월 동안 연구한 결과이다.
종합취재부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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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여성뱅크, 나눔과 배려로 함께하는 이웃사랑 전달
종합취재부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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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 만들기 ‘힘찬 시동’
경제 한파로 풀죽은 시민고객에게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서울시는 우선적으로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 적극 나섰다. 애타게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에게 행정인턴 및 행정서포터스, 청년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또,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1월 중 ‘서울일자리센터’가 문을 열어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 서울시는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를 비롯해 관광, 디지털콘텐츠, 컨벤션, 패션ㆍ디자인, R&D 등 신성장동력을 키워서 19만5천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일 ‘2009년 숲 가꾸기 발대식’을 갖고 700여명이 숲 가꾸기에 참여하는 녹색일자리를 만들었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행정인턴제를 추진, 합격자들은 오늘부터 첫 근무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행정인턴 1천명은 서울시 각 부서와 25개 자치구에 배치됐다. 행정인턴은 글로벌 빌리지에 외국어 특기자를, 정보화기획단에 전산분야 전공자를 배치되는 등 전공, 자격 등을 DB화해 직무능력에 맞게 투입했고, 이들이 서울시 9급 공무원으로 채용될 경우 인턴 경력의 50%를 유사경력으로 인정할 예정이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온 행정서포터스는 지난해보다 400명 늘어난 총 2천600명을 선발한다.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년 2회 시행되는 행정서포터스의 근무기간은 4~6월, 9~11월이며, 2월과 7월에 각 1천명 이상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대학졸업자 중 미취업자이며 2월초 모집공고 할 예정이다. 청년공공근로 사업은 분기별 년 4회 시행된다. 근무기간은 3개월이고 총 5천90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18세 이상 35세 이하이며, 서울시 취업정보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도 청년층 실업문제와 중소기업 채용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캠퍼스 리쿠르트 투어 지원 및 중소기업연합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다.여성을 위한 일자리창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여성능력개발원 등 여성직업교육기관에서는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 30~40대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한 예로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서울알리미 영어교사 과정을 개설해 수료자 전원이 서초 지역 초등학교의 방과후 영어교사로 취업하는 성과를 보였다. 시는 지난해 214개 과정이었던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250여개 과정으로 확대해 여성 일자리만들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휴직했던 여성들이 다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여성 다시일하기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운영될 여성 다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 및 상담,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난해보다 2천700억원이 늘어난 1조4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 대한 채무보증은 지난해보다 1천억원을 증액한 6천600억원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시기 또한 지원규모의 40% 이상을 1/4분기 중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의 조기 집행 뿐 아니라 그간 주로 대기업ㆍ중소기업인 계약자에게 지급해오던 하도급대금을 하도급자에게 직접 지급하도록 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자금난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종합취재부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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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과 함께 보는 <사랑의 추억>
배우 이나영이 부산을 찾아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보고,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시네마테크 부산은 1월 21일(수) 이나영이 추천한 영화 (2000, 프랑소와 오종)을 수요시네클럽 작품으로 상영한다. 이나영은 “영화 속 여배우 샬롯 램플링의 연기에 매혹과 질투를 느끼게 된다.”라고 여배우로서의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히면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의 한 편을 부산의 관객들과 함께 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은 등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감독 프랑소와 오종의 작품이다. 25년간 행복한 부부생활을 누려온 중년 부부가 여름휴가를 떠나지만, 남편이 홀연히 사라지자 아내가 불안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내 역을 맡은 샬롯 램플링은 불안한 눈빛과 지적인 몸짓을 통해 남편의 실종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현실과 환상의 중간지점에 살아가는 중년여인의 상실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나영은 지난 해 개봉한 과(2006) (2004) 등의 영화는 물론 드라마와 CF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평소 예술영화와 시네마테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난 해 ‘시네마엔젤 프로젝트’에 참여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와 독립영화 지원을 위한 기부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수요시네클럽은 시네마테크 부산이 2006년 3월부터 영화와 관객과 영화인이 만나는 장을 마련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박찬욱, 류승완, 김지운 등의 감독과 평론가 정성일 씨 등이 참여했다. 이나영 씨는 문소리, 엄지원 씨에 이어 배우로서는 세 번째다. 영화상영은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1회 개최하며, 상영 후 이나영 씨가 영화에 대한 소개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요금은 일반 5,000원/회원 3,500원이며, 인터넷과 현장 예매를 통해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는 051-742-5377이나 홈페이지 cinema.piff.org로 하면 된다.
종합취재부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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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시장, 200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허남식 시장(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명예회장)은 오는 1월 16일(금) 오전 11시 김영환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 회장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200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허남식 시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경기불황에 따라 부산경제의 침체를 우려하면서도 따뜻한 인간 사랑을 위해 온갖 열정을 다하는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이럴 때 일수록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적십자의 숭고한 뜻을 계속 전할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부산시의 2009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최근 경기침체의 여파로 인해 작년과 대비하여 동결하도록 하고 33억 5,300만원으로 책정하였으며,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40일간 집중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적십자회비 납부 의뢰서(지로 납부용지)는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 기타 회원가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통(리)장, 적십자봉사원 등으로 구성된 통(리) 단위 모금위원회에서 모금 대상자에게 배부하며,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이용하거나 텔레뱅킹이나 휴대폰, 편의점 납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 금융결제원 등을 활용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한 적십자회비 등 모든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금액에 관계없이 연말에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취재부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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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별자치도 성과 나타나야
용운영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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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리산 삭도.궤도설치 타당성조사 용역보고회 가져
지리산 삭도.궤도설치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최중근 남원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이번 용역은 환경부에서 제시한 자연친화적 로프웨이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 남원시 관내 지리산에 관람편익시설을 설치하기 위하여 삼성경제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하여 착수보고를 가지게 된 것이다. 용역은 앞으로 지리산의 효과적 보전 및 활용방안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국내외 사례조사를 통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편익시설 설치에 대한 효용성을 검토하여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분석하고 사업성이 보증될 경우 지리산 삭도.궤도설치 및 운영에 대한 기본구상을 수립할 계획이다.착수보고회에서 최중근 남원시장은 \"남원지역의 지리산은 연간 22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지역인데도 관람편익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안타깝다\"고 말하고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면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도출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지리산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사시사철 지리산의 절경을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지역과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하였다.
종합취재부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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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IC~초정IC간 신항배후도로 완전개통
종합취재부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