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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의료관광상품개발 본격 착수
강원도의료관광지원센터(센터장 전창준)는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외국인환자 유치등록업체 초청전문가 답사를 2일(3.24~3.25)에 거쳐 실시한다. 이번 답사는 보건산업진흥원에 외국인환자 유치업체로 등록(2010년 2월 현재)되어 있는 의료관광 전문여행사, 컨설팅업체 등 29개 업체 40여명이 참여하며 강릉동인병원, 강릉원주대 치대병원, 강릉아산병원, 원주기독병원, 한림대병원 등 도내 주요 거점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특화진료과목, 의료시설, 의료수가 등 거점병원의 의료관광 상품성을 검토하는 한편, 참가자를 대상으로 병원과 주변 생태자원, 산림자원, 문화관광자원, 레포츠 자원 등을 연계한 의료관광상품 개발(안)을 제안받아 실제 성공가능한 상품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종합취재부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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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종식으로 강원도 가축시장 72일만에 재개장
강원도는 지난 1월 경기도 포천시 등 발생한 구제역이 지난 1.30일 6차 발생을 마지막으로 추가발생이 없어 경계지역(2.25일자)과 위험지역(3.23일자)에 대한 구제역방역조치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도내 5개소의 가축시장을 3.23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가축시장이 폐쇄한지 72일만이다.강원도는 가축시장 폐쇄 기간동안 한우농가 불편 해소를 위해 송아지 판매 또는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가 지역축협에 신청하면 축협직원, 우상인, 한우농가 대표로 구성된 가격평가 협의회에서 적정가격을 결정 제시하고 매매 당사자가 최종 협의하여 거래가 이루어 지도록 하는 송아지매매알선제도를 창안하여 시행한 결과 776두가 거래되고 거래금액은 1,880백만원으로 그 동안 가축시장 폐쇄에 따른 한우사육농가 어려움 해소에 상당한 도움을 주었고,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특히, 강원도 우수 사례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타 시도에도 실시를 권고하여 전국적으로 시행 되었다고 밝혔다.강원도는 가축시장 일시 폐쇄에 따른 불편과 송아지 매매알선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군 및 지역축협, 한우농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겨울철 얼음이나 눈 속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날씨가 풀리면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10. 5. 31일까지 구제역 특별방역체계를 유지토록 하였다고 밝히면서 지역축협에서는 가축시장 내·외부, 소 운반차량, 출입자 소독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안식 기자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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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청정산업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강원도는 한강수계기금으로 지원하는 환경친화적 청정산업의 사업발굴 및 제도개선 등을 위한 『환경친화적 청정산업 정책개발 워크숍』을 한강수계 도 및 시군공무원을 대상으로 3월 23일 홍천군 북방면 IUTC(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되는 워크숍은 강원발전연구원 전만식 박사가 2000년부터 한강수계기금지원사업으로 추진해온「환경친화적 청정산업의 10년간 성과평가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환경전략본부장 장기복박사의「환경친화적 청정산업 개선방안」과, 강원대학교 무역학과 이현훈 교수의「강원도 청정산업의 세계화」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관련 전문가 초청과 제도개선 등 정책분야별 토론과 발표를 통하여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정책개발 공동워크숍으로 추진된다.「환경친화적 청정산업」은 지난 ´99.2.18일 한강수계법 제정 당시 한강수계기금사업으로 공해공장이 아닌 환경친화적 청청산업을 지원함으로서 수질오염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효과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도입하였으며,강원도는 2000년부터 금년까지 한강수계기금 663억원을 지원받아 춘천 바이오벤처플라자 건립,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벨리 조성 등을 추진하여 폐수배출은 하지 않으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안식 기자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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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1회(9급) 공채시험 경쟁률 29.7대 1
오는 5.22(토) 시행하는 강원도 제1회 지방직 공채시험에 대해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9급 행정 및 기술직류 공채시험은 171명 선발예정인원에 5,085명이 접수해 29.7 : 1의 경쟁률(2009년 34.3 : 1)을 보였다.이번 시험에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류는 일반행정 9급 강릉시 지역제한으로 2명 선발예정인원에 267명이 접수해 133.5 :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보건 9급도 1명 선발예정인원에 115명이 접수해 115.0 :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그 외 행정 9급 도일괄 107.1 : 1, 디자인 48.5 : 1, 농업 58.0 : 1, 지방세 도일괄 62.0 : 1, 전산 63.0 :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응시상한연령 폐지에 따라 최고령자는 1955년생(55세)으로 알려졌다.한편, 소방사 공채시험은 290명 선발예정인원에 2,243명이 접수해 7.7 : 1의 경쟁률(2009년 9.1 : 1)을 나타냈다.제1회 공채 필기시험은 5.22(토) 실시하며, 7.21(수)~7.22(목) 일반직 면접시험과 7.30(금) 소방직 면접시험을 거쳐 8.13(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안식 기자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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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재활용품 분리․선별작업 체험
종합취재부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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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추가 예방접종” 실시
원주시 보건소는 일본뇌염(사백신) 예방접종 추가 접종 대상자인 만6세(2003년생, 초등학교 1학년), 만12세(1997년생, 중학교 1학년)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2010년 3월 22일부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예방접종을 실시 한다.일본뇌염은 모기의 활동이 많은 여름철과 초가을에 많이 발생하는 계절 적인 전염병으로 대개 7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8월 ~ 9월까지 많이 발생 한다.일본뇌염모기(빨간작은집모기)는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소, 말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 난 후 사람의 피를 빨 때 바이러스가 옮겨져 전염되는 질환으로 대부분의 감염자가 무증상이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 되는 경우 높은 사망률과 신경계 합병증을 남기는 질환으로 일본뇌염에 걸리면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최선이다.
조안식 기자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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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忠烈祠) 제례(祭禮) 봉행(奉行)
원주문화원(원장 강태연) 주관으로 국가와 향토수호를 위해 순절한 선열의 애국충정을 숭상하고, 제례봉행을 통해 원주 호국정신의 표상을 선양코자 “충렬사 제례 봉행”을 시민, 배향인물(원충갑, 김제갑, 원호) 후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3월 22일(월) 오전 11시 충렬사 사당(행구동 402-3)에서 거행하며,제례는 봉행식 선언,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충렬사(忠烈祠)는 1291년(고려 충렬왕 17년)의 합단적(哈丹賊) 침입과 1592년(조선 선조 25년)의 왜적(倭敵) 침략에 맞서 국권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1290년 원나라 반적(叛賊) 합단적[카단]이 고려의 동북 변방을 침입한 이후 1291년 철령(鐵嶺)을 넘어 교주도(交州道, 강원도)로 난입하여 영근[양평]을 점령하고 원주에 이르러 치악산 영원산성을 공격하자, 원주별초(原州別抄)에 소속되어 있던 향공진사(鄕貢進士) 원충갑(元冲甲)은 결사대(決死隊) 중산(仲山), 방호별감(防護別監) 복규(卜奎), 흥원창판관(興元倉判官) 조신(曺愼), 별장(別將) 강백송(康伯松), 원주 관리 원현(元玄)․원종수(元鍾秀), 유생(儒生) 안수정(安守貞) 등 다수의 원주사람들과 힘을 합쳐 이들을 물리쳤다. 이로 부터 합단적은 예봉이 꺾여 여러 고을에서도 굳게 방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원충갑 등의 공로로 원주에 부과되던 각종 부역(賦役)과 잡공(雜貢)이 3년 동안 면제되었다.왜국의 조선 침략으로 촉발된 임진왜란은 유사 이래 최대의 국가적 위기상황이었다. 왜적이 영동지방을 짓밟고 남한강 상류를 따라 평창․ 영월․주천․신림을 거쳐 원주를 침입하자, 원주목사(原州牧使) 김제갑(金悌甲)은 병사와 고을 백성들을 모아 영원산성에서 결전을 펼쳤으나 중과부적으로 영원산성은 함락되기에 이르렀다. 김제갑 원주목사는 항복할 것을 강요하는 왜적에게 굴복하지 않다가 끝내 죽음을 당하였고, 그의 작은아들 김시백(金時伯) 또한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고 싸우다가 전사하였으며, 비보를 들은 부인 전주이씨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니, 때는 1592년(조선 선조 25년) 8월 25일이었다. 김제갑 목사와 아들 그리고 부인은 충성(忠誠)과 효도(孝道)와 정렬(貞烈)로써 순절(殉節)하여 충․효․열의 표상이 되었다.이에 앞서 강원도조방장(江原道助防將) 원호(元豪)는 1592년 5월 여주 신륵사에서 왜적을 크게 무찌르고 패주하는 적을 구미포(龜尾浦)에서 섬멸하여 서울로 향하던 왜적의 진로를 차단하는 전공을 세웠다. 이후 1592년 8월 왜적에 의해 철원․평강․김화 등이 유린당하자, 병사를 이끌고 김화에 이르러 분전하였으나 왜적의 형세를 당할 수 없어 왜적에게 굴복되기 전에 절벽 아래로 투신하여 자결하였다.1669년(조선 현종 10년) 원주 하동리(下洞里)에 14칸으로 건립된 충렬사는 원주 유생들이 상소하여 1670년(조선 현종 11년) 윤2월 7일 ‘충렬사(忠烈祠)’로 사액(賜額)되었고, 응양상호군(鷹揚上護軍) 충숙공(忠肅公) 원충갑(元冲甲)․원주목사(原州牧使) 문숙공(文肅公) 김제갑(金悌甲)․여주목사(驪州牧使) 원호(元豪) 등 3위를 배향하였다.1871년(조선 고종 8년)의 서원철폐령(書院撤廢令)에 의해 헐려 없어진 이후 복원되지 못하다가 원주원씨 운곡대종회에서 건립부지를 희사하고 강원도와 원주시가 공동으로 2008년에 준공하고 매년 원주시민의 정성을 모아 매년 음력 2월 7일(1670년 사액된 날)에 제향하고 있다.
조안식 기자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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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신속출동 현장검거를 위한 IDS체제구축
강원지방경찰청(청장 박학근)은 112신고시 현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순찰차를 출동시키는 IDS를 도입하여신속출동, 현장검거 체제를 갖추었다.신속배치시스템(Instant Dispatch System)은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112 신고센터 지령요원이 전자지도 상황판을 이용, 현장에 인접한 112순찰차에 출동지령을 하는 동시에 다른 순찰차와 형사기동대, 교통순찰차 등이 범인의 예상도주로를 차단하도록 순찰차를 긴급배치하는 시스템으로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 위주로 설치되어 있고, 강원도는 예산상의 이유로 2013년에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강원경찰청 자체 노력으로 6천 8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조기에 설치하였다.강원지방경찰청은 이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범죄 피해자나 현장 목격자가 신속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은 112로 설정하자」는 운동을 경찰관 가족 및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고, 112신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112지령 위주로 개편하여 전 경찰서에 경위급 지령요원을 배치하고, 무전 1회 응답 체계를 갖추는 한편, 현장검거를 위한 FTX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강원지방경찰청은 신속출동, 현장검거를 통해 사건을 조기에 해결함으로써 수사본부 설치에 따른 인력이나 예산상의 낭비를 막고, 경찰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지난 2. 4 속초에서 교제를 반대하는 애인의 부모를 살해한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한 것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고 앞으로 신속출동, 현장검거를 통해 강원도가 치안 청정지역이라는 인식이 도민의 피부에 와 닿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안식 기자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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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식량농업부 차관단 일행 강원농업 벤치마킹
몽골 식량농업부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농업․농촌개발연수단」 12명(단장 : 자님칸 사울레 식량농업부 차관)이 오는 2. 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우리 도를 방문하여 농촌개발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한다.한국농어촌공사 주관 「제3차 한·몽골 농업협력사업 초청사업」으로 지난 2. 1일 입국하여 「농촌개발 및 축산경영 분야」를 주제로 연수를 받고 있는 이번 연수단은 선진 농업·농촌개발분야 현장연수를 위해 강원도를 찾았으며, 강원도 농업기술원, 춘천 호반육묘장, 횡성 둔내산채마을 등 강원도 농촌농업개발현장을 견학하고 강원도 산림박물관, 국제도시훈련센터 등 연구시설과 산업체 방문도 할 계획이다. 특히 2. 4일에는 도청을 방문하여 행정부지사를 예방하고「새농어촌건설운동」시책에 대한 브리핑 및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도 국제협력실에서는 2007년부터 저개발국 연수생초청 프로그램의 현장연수를 유치하여 강원도의 우수시책과 관광자원의 해외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직·간접적으로 공적개발원조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국제교류기반 확충은 물론, 정부의 국격향상 선진공여국 정책에도 궤를 같이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한편, 강원도는 자매도시인 몽골 튜브도에 2004년부터「강원도 농업타운」을 조성·운영하면서 각종 농자재 지원과 시설채소 재배기술을 전수하는 등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차관단 일행의 방문을 계기로 몽골과의 교류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본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종합취재부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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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대진서 올들어 가장 큰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
종합취재부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