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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높인다
춘천시에서는 6. 25 및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65세이상) 2,400여명에게 월 2만원 참전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 20만원을 7. 1일부터 지급할 계획으로 3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4월 춘천시의회 임시회 승인을 얻을 예정이다. 지난 12월 시의회에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안)이 만들어졌으며 예산(안)이 승인되면 7월 이전 대상자에게 안내등 지급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참전유공자의 명예취지를 높이기 위하여 65세이상 참전자 전원에게 명예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고엽제, 상이군경, 무공수훈자에게 지급하지 않는 일부시군과는 차별을 둔 지급방법이라고 한다.
조안식 기자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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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공사로 쾌적한 도시미관과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강릉시에서는 쾌적한 도시미관과 선명한 차선을 유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차선공사를 실시한다. 차선공사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고속도로, 국도를 제외한 강릉시 전 도로에서 시행되며, 사업량은 900km이다. 특히 이번 공사에서는 유난히 많은 폭설로 마모되어 교통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횡단보도, 정지선 유도안내표시와 중앙선, 갓길차선, 구분선 등 모두 해당된다.시는 이번 공사로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고, 특히 야간 휘도를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차선공사 구간을 통과할 때에는 절대 서행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 며 “차선공사로 교통체증이 발생되는 구간에서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 고 당부했다.
조안식 기자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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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보러 왔어요”
강원도는 아시아 대양주지역의 신규시장 시장 개척 홍보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 및 호주지역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 도내 주요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본격적인 강원관광상품 출시를 추진키로 했다. 강원도 관광마케팅사업본부에 따르면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호주시드니지역 여행사 관계자 16명이 관광상품개발을 위해 설악산, 선교장(강릉), 알펜시아 리조트(평창), 정선 레일바이크를 방문할 예정이며,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인도 뉴델리지역 여행사 관계자 8명이 강릉 바다열차․선교장, 알펜시아 리조트(평창)를 둘러 본다. 강원도는 호주의 계절이 한국과 반대인 점에 초점을 맞추어 스키상품 등 계절 상품개발 등을 유도하는 한편, 신규시장인 인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5월 뉴델리 관광설명회 참가에 앞서 지자체 중 최초로 한국관광공사 뉴델리 지사와 함께 인도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를 통해 인도시장을 선점 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이번 팸투어단은 세계 최고 수준인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 시설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 고부가가치 관광상품과 연결시킬 계획이다.김학철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이번 팸투어단을 통해 외국인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도모하는 하는 등 강원도만이 가진 특성을 틈새시장으로 이어지는 특색있는 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안식 기자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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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강원도 해외시장 개척활동 본격 점화
강원도는 지난 3.14~3.20(7일간)동안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러시아(모스크바), 카자흐스탄(알마티) 지역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유력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이번 무역사절단은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 지역의 의료 및 바이오시장 공략을 위해 KOTRA 해외현지 KBC(Korea Business Center)의 철저한 시장 조사를 거쳐 선정한 9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현지 100여명의 유력 바이어가 상담장을 찾아 5백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이 진행되었다.참가업체는 글로벌파워(배터리 재상기), 케어텍(전자연성내시경), 청도제약(소변검사지), 메디칼써프라이(맥박산소계측기), (주)유유제약(골다공증 복합신약), (주)제노바이오텍(진단킷트), (주)애드바이오텍(면역항체함유 사료첨가제), (주)래디안(화장품원료), 에스엔디(구강질환관련 천연항균소재) 등 9개업체이다. 특히, ‘배터리 재생기’를 생산하는 글로벌파워(주)는 러시아 3대 통신회사인 MTS사와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청도제약의 ‘소변검사 테스트지’등도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제품상담이 쇄도하였다.러시아 시장은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무역 및 제조업 시장의 위축으로 강원도와의 교역량이 급감하긴 하였으나, 도 수출 5위권에 있는 주요시장이며, 특히 구소련이후 붕괴된 의료시장 재건을 위한 국립병원 등이 건설되고 있어 의료기기 시장은 매우 밝은 지역이다. 카자흐스탄은 원유, 천연가스 등 풍부한 원부자재를 바탕으로 러시아와 중국 등에 연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지난 2007년까지 연 8%대의 고속성장을 유지해 온 중앙아시아 허브국가로 도내기업 제품의 공략여하에 따라 인근 지역까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다.이번 무역사절단을 이끈 강원도 관계자는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 지역은 도내 의료기기, 바이오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무역사절단을 계기로 강원도 기업과 인연을 맺은 바이어들이 수출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는 금년 들어 2월말까지 184,267천달러를 수출, 전년 동월에 비해 32.9% 증가, 2000년 이후 최고의 수출성과를 기록하는 등 예년의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다.강원도는 이러한 경기 회복세가 도내 기업의 수출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미․유럽․중남미 등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특히 신흥 유망시장인 아시아권의 바이어 발굴을 위해 해외 유명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조안식 기자
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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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 말이면 전주없는 도시 돼 깨끗한 도심 거리로 탈바꿈한다
춘천 도심이 올해 말이면 전주없는 거리로 바뀐다. 춘천시는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도심 내 주요도로 3.4km구간에 대한 가공선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전선 이중화 사업을 추진, ▲운교로터리~팔호광장~대성로 1.4m ▲중앙로~강원도청 300m ▲구호광장~지적공사 500m 구간의 전주를 지중화 했으며 현재 남부로터리~약사리고개, 온의동 닭갈비골목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올해 추가로 지중화 사업이 이뤄지는 곳은 ▲한림대 주변 1.4km ▲남부로~온의동 달갈비골목 진입부 1.5km ▲중앙로~캠프페이지 500m등이다. 또 추후 중앙파출소~공지교 1.2km 구간도 한전과 협의를 거쳐 지중화가 추진된다.올해 사업비는 62억원으로 시와 한전이 50대 50으로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의 협약을 거쳐 추진된다. 시는 2010춘천월드레저대회 방문단의 편의를 위해 대회 개최 후 공사에 들어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내 주요 간선 도로 대부분이 전주 없는 거리가 돼 도시 이미지가 크게 좋아지고 전선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매년 이뤄지던 가로수 전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현재 춘천시의 지중화율은 15%이다.
조안식 기자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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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연구소 강릉센터 개소식 및 한국·독일 교류협력 공동 심포지엄 개최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독일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연구소 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3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R&D지원센터에서 개최하고,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강릉센터를 설치하게 되었다.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독일 내에 분야별 연구소가 59개, 연구 및 지원인력 15,000명, 년간 사업비 14억 유로 규모로 정보통신, 생명과학, 재료, 부품, 전자공학, 생산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상용화를 추구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이다.독일 뮌헨 인근의 프라이징 시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연구소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2009년 8월부터 협력을 추진하여 2009년 12월 강릉센터 설립, 공동연구, 연구자교류, 기술 및 정보교류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에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연구소 강릉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을 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한국·독일 교류협력 공동심포지엄’ 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 포장시스템연구소, Logisall, 관동대학교 등 국내 포장 및 환경관련 연구기관, 대학, 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 연구소 연구자를 초청하여, 친환경 포장기술 및 환경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 연구소는 식품기술, 공정공학, 제품안전성/분석, 플라스틱 재활용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 이며, 국내에서 3번째로 개소하게 되는 강릉센터에는 소속 연구원이 상주하면서 강릉지역 식품 등 관련 산업체의 포장 기술 지도 및 유럽 수출시 필요한 품질인증 등에 대한 컨설팅, 지역대학과 공동연구을 통해 지역산업육성에 기여할 수 있다.이번, “독일프라운호퍼 공정공학 포장연구소 강릉센터” 개소를 하여 한국 포장산업과 포장기술을 접목시켜 침체된 국내 및 지역의 산업을 활성화하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속적인 독일·한국 연구자 및 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ㆍ 발전 시켜 강릉과학연구단지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환태평양 국제교류형 R&D 허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조안식 기자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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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생태체험 관광상품 활기 띤다.
강원도가 한국방문의해를 맞아「5대 특별기획 관광상품」중의 하나로 육성하고 있는 “DMZ 생태체험 관광상품”이 일본인 관광객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강원도가 지난해 4차례에 걸쳐 철원, 양구, 고성 등으로 일본여행사 관계자 및 교직자 초청 상품개발 팸투어를 실시한 결과, 올해 초 한큐여행사, ANA세일즈, 트래블세계여행사 등 일본의 유력 여행사에서 DMZ 연계 관광상품을 출시하여 오는 4월 중순부터 일본서 1,000여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오는 3.26~3.27, 일본 타빅스재팬여행사, 미야자키신문사 등 관계자 6명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함으로써 철원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등 비무장지대와 온천과 연계한 생태체험 관광상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있어 하반기부터 일본인 관광객 방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강원도만의 독특한 매력인 PLZ․DMZ 등의 생태체험 관광테마에 대한 관심이 높고, 최근 일본 수학여행단체를 중심으로 학생 및 문화교류 투어 등 특정 테마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해외수학여행을 대상으로 한 스터디 투어(Study Tour) 상품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에도 일본과 중국, 구미주 등지에서 DMZ 생태체험 관광상품으로 1,158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바 있으며, 올해는 두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에서는 오는 9월에 철원서 열리는 DMZ국제마라톤 및 걷기대회와 연계하여 등 특화된 관광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철 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DMZ는 전세계에 하나밖에 없고 기존의 상품과는 차별화돤 관광상품”이라며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특별기획 상품으로 중점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안식 기자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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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직접지불금 신청
강원도는 금년도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일부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농업 직접지불 보조금 지급대상자를 2010년 3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신청대상자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및 시군 지소 또는 민간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생산 인증(유기, 무농약, 저농약)을 받아 신청일 현재 인증서가 유효한 농업인으로 가까운 읍ㆍ면ㆍ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신청한 농경지에 대해 5월부터 9월까지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하는지의 여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이행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이행점검결과 적격판정을 받은 농업인에 한하여 금년도 11~12월중 친환경농업 직접지불 보조금을 지원한다.농가당 지원한도 경지면적은 0.1ha에서 최대 5ha까지 이며, 필지별 3년간만(3회 연속 또는 불연속) 지원한다.지급단가(ha당)는- 논 : 유기 392천원, 무농약 307천원, 저농약 217천원- 밭 : 유기 794천원, 무농약 674천원, 저농약 524천원이 지급된다지급단가를 적용하는 논과 밭의 구분은 쌀소득보전직불제 대상 농지는 논으로, 그 외의 농지는 공부상 지목과 재배작목에 관계없이 밭 단가로 지급한다.또한 토양을 이용하지 않고 생산하는 수경(양액)재배, 버섯재배 농가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하되, 버섯재배의 경우 원목재배형태는 지급대상에 포함한다.임야인 경우, 논이나 밭의 형태로 재배․관리되는 필지는 지급대상에 포함하되, 경계가 불분명하고 자연상태에서 채취하거나, 시비 등 재배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는 제외한다.지난해는 2,836농가 2,121ha의 1,111백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었다.강원도는 앞으로 농업환경 오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실천, 고품질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농업분야의 각종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안식 기자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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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대상 부모(양육자) 교육 실시
조안식 기자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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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의암호내 동력보트 선상낚시 한시적
춘천시 의암호 내에서 한시적으로 동력보트 선상 낚시가 허용된다. 춘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말까지 의암호 일원에서 동력기관 부착 보트를 이용한 낚시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시적 허용은 2010춘천월드레저대회 스포츠낚시 대회 붐 조성과 어로행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다. 허용 시간은 일출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로 외줄낚시에 의한 배스, 블루길 어획만 가능하다.단, 상수원 보호구역과 수상좌대 낚시어업 허가구역 등의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수면은 제외된다. 또 무분별한 낚시 행위를 막기 위해 진,출입 장소도 송암스포츠타운 내 수상레저경기대회 선착장에 한정된다. 시는 무면허운전, 음주운항, 구명동의 착용여부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