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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연구소 강릉센터 개소식 및 한국·독일 교류협력 공동 심포지엄 개최
  • 기사등록 2010-03-26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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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독일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연구소 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3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R&D지원센터에서 개최하고,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강릉센터를 설치하게 되었다.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독일 내에 분야별 연구소가 59개, 연구 및 지원인력 15,000명, 년간 사업비 14억 유로 규모로 정보통신, 생명과학, 재료, 부품, 전자공학, 생산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상용화를 추구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이다.

독일 뮌헨 인근의 프라이징 시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연구소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2009년 8월부터 협력을 추진하여 2009년 12월 강릉센터 설립, 공동연구, 연구자교류, 기술 및 정보교류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에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연구소 강릉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을 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한국·독일 교류협력 공동심포지엄’ 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 포장시스템연구소, Logisall, 관동대학교 등 국내 포장 및 환경관련 연구기관, 대학, 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 연구소 연구자를 초청하여, 친환경 포장기술 및 환경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라운호퍼 공정공학·포장 연구소는 식품기술, 공정공학, 제품안전성/분석, 플라스틱 재활용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 이며, 국내에서 3번째로 개소하게 되는 강릉센터에는 소속 연구원이 상주하면서 강릉지역 식품 등 관련 산업체의 포장 기술 지도 및 유럽 수출시 필요한 품질인증 등에 대한 컨설팅, 지역대학과 공동연구을 통해 지역산업육성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독일프라운호퍼 공정공학 포장연구소 강릉센터” 개소를 하여 한국 포장산업과 포장기술을 접목시켜 침체된 국내 및 지역의 산업을 활성화하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속적인 독일·한국 연구자 및 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ㆍ 발전 시켜 강릉과학연구단지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환태평양 국제교류형 R&D 허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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