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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09년도 모범선행시민 발굴 표창
부산시는 평소 시정발전과 이웃을 위해 희생·봉사해온 모범시민을 발굴하여,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범사례를 널리 홍보하고자 2009년도 모범선행시민을 발굴·표창한다고 밝혔다.추천대상자(수상대상자)는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정, 노숙자, 실직자 돕기 등 대가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민 ▲청소년 선도, 도시 환경정비, 세계시민운동, 쓰레기 감량활동 등 헌신 봉사정신으로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대형사고 및 재난발생시 구호활동에 앞장선 시민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시민 등, 상을 받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으로서 추천일 현재 부산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된다.단, 형사처벌 등을 받은 자, 산재율이 높은 기업체 및 그 임원, 공정거래 관련법 위반 법인 및 그 임원,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자, 과거 모범·선행 시민 표창을 받은 시민은 추천대상에서 제외된다.추천기한은 상반기는 5월 10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0일까지, 전부서 및 각 구·군,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으며, 부산시인사위원회의 심의로 수상자를 결정하며, 추천은 부산광역시 자치행정담당관실(051-888-2628)로 하면 된다.부산시는 평소 시정발전을 위하여 희생 봉사해온 시민을 적극 발굴하여, 많은 선행 시민이 추천되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종합취재부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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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0주년 3.1절 기념식 가족참여코너 개설
3.1절 기념행사가 오는 3월 부산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에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1,8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개최되고, 오전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는 33회의 기념타종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3.1운동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식후에는 최신영화도 무료로 상영할 예정으로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가족 또는 가까운 이웃.친지 등과 함께 기념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이용한 『3․1절-가족과 함께 참여하기』 코너를 시 홈페이지에 개설한다.참가신청 접수는 ‘09. 2. 3일부터 시민 1,200여명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시 반드시 실명으로 신청하고, 알려주실 사항은 주소, 성명, 참여 희망인원, 연락처(휴대폰)이며,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www.busan.go.kr), 전화(051-888-2561~7),팩스(051-888-2569)등을 이용하면 된다.
종합취재부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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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위기 극복 총력 대응
부산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비롯된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과 부산의 미래를 위한 현안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부산경제중흥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비상경제 대응체제를 갖추었다. 종합상황실은 행정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역경제지원팀, 재정조기집행팀, 녹색뉴딜사업팀, 4대강 물길 살리기팀 등 4개팀 17개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년 1월부터 연중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부산경제중흥 종합상황실은 정책기획담당관이 운영을 총괄하고, 지역경제지원팀(4개반)은 경제산업실장을 팀장으로 기업애로 해소, 일자리 창출, 시민생활안정을 위한 소비자 물가관리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재정조기집행팀(6개반)은 기획재정관을 팀장으로 기존의 재정집행에 대한 “관행과 틀”을 과감히 탈피하여 비상대책방식으로 재정을 집행하게 된다. 특히 부산시에서는 내수경기 진작과 영세중소기업 자금회전 지원을 위해 상반기내 시 재정의 90%이상을 발주하고, 60%이상의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색뉴딜사업팀(6개반)도 역시 기획재정관이 총괄하면서 정부가 발표한 9개 핵심과제와 27개 연계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대상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정부의 녹색뉴딜사업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부산시는 현재 115건의 대상사업을 발굴하여 정부에 건의한바 있다. 정부의「4대강 재탄생 사업」과 관련하여 운영되는 4대강 물길 살리기팀은 건설방재관을 팀장으로 “낙동강 물길 살리기 사업” 추진하고, 친수공간조성, 생태공원조성, 강변녹지축 조성 등을 통해 선진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금년중으로 “(가칭)낙동강 르네상스”의 낙동강 환경정비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정부계획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황실 운영은 반별 자체회의를 각 팀장 주재하에 매주1회씩 개최하여 반별로 경제동향 및 업계 사정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종합점검 보고회를 행정부시장 주재하에 매월 2, 4째주에 개최하며 총괄상황을 관리하여 시장 주재로 월2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실물경기 동향과 반별 대응책을 논의해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또, 부산시는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시정의 역량 결집을 위해 부산발전연구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 금융감독원, 부울중기청 무역협회 등 지역 기업 지원기관, 업계, 유관기관 등도 함께 참여하도록 하여 힘을 보태 나갈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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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기 불 지피기 부산시, 공사.공단 “온 힘”
부산시와 산하 공사 공단들이 두루 힘을 합쳐 침체된 지역경기 불씨를 살리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자금난과 일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각종 공사대금을 미리 지급하고, 계약도 속속 앞당겨 체결하고 있다. 부산시는 우선 자금 수요가 많은 설을 전후해 각종 공사대금 1천357억원을 풀고 있다. 기장군 정관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의 선금 380억원, 거가대교 건설공사 및 수영4호교 건설공사 등의 선금 685억원, 각종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 공사비 등을 조기 집행키로 한 것.부산시는 공사를 맡은 업체가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금을 청구하면 법정지급기한(청구 후 7일 이내)에 관계없이 즉시 지급하고 있다.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도 지역경기 촉진을 위해 올해 추진할 각종 계약의 90% 이상을 상반기 중에 발주하고, 예산의 61%인 9천772억원을 조기 집행키로 했다. 특히 상반기 발주사업은 모두 긴급입찰로 실시, 입찰기일을 평균 10일에서 5일로 줄일 방침이다. 소규모 사업의 경우 수의계약 범위를 현행 1천만원에서 10월까지 한시적으로 2천만~5천만원으로 확대키로 했다.부산교통공사는 이와 함께 공사대금을 하도급자에게 직접 지급하도록 시공업체와 직불 합의에 노력하고, 선금 지급 하한율도 10%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100억원 이상의 공사는 선금지급을 20%에서 30%로, 20억∼100억원 이하 공사는 30%에서 40%로 각각 10%씩 인상한다. 또 시공업체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고자 하면 신용보증기금에서 공사대금을 담보로 채무보증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획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련부서장 10명이 참여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팀별 조기집행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부서별 조기집행 전담 직원도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부산도시공사(사장 오홍석)도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공사의 선급금을 기존 30% 가량에서 70%까지 확대해 이달 중 지급키로 했다. 1천만원 이상 물품 제작 용역과 계약금액 3천만원 이상 공사를 대상으로, 총 15건에 184억원을 풀기로 한 것. 도시공사 역시 지역 중소건설업체들이 신속히 자금을 쓸 수 있도록 신청 즉시 지급할 방침이다.정진식 부산시 건설본부장,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 오홍석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경기가 어려울 때일수록 더 큰 타격을 받는 것이 지역의 중소업체”라며 “경기 침체국면을 빨리 벗어나고 악화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예산을 빨리 푸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종합취재부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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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초생활수급자 급여지급 실태
부산시는 지난해 12월(12.8~12.31) 17일간에 걸쳐 부산진구, 서구 일선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기초생활수급자 생계비 횡령사건 발생을 계기로 전국 최초로 실시한 기초생활수급자 급여지급 실태에 대한 구.군 일제 자체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특별조사 결과 기초생활수급자 생계비 3,772천원을 횡령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1명)을 추가 적발하였으며 생계비, 장애수당 등 각종 급여를 착오 지급하거나 미지급한 사례를 지적하고 착오 및 미지급 급여 54,607천원을 환수 및 지급하도록 조치했다.아울러 지적사례에 대하여는 자치구․군에 전파하여 업무개선토록 하였으며 제도개선사항(4건)에 대해 향후 대책을 수립하도록 시 관련 부서에 통보하였다. 조사결과 구․군 및 일선 읍.면.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은 저소득층 복지향상을 위해 어려운 근무여건과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복지업무에 매진하고 있다그러나 일부 직원들의 잘못된 관행답습, 업무처리 소홀 등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 지급하는 각종 급여를 정당한 지급 대상자에게 지급해야 하나 지급대상이 아닌 자에게 착오 지급하였거나 급여대상자에게 미지급한 사례가 지적되었다. 또한 급여를 수급자 본인에게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불가피한 경우 수급자 가구의 세대원에 한해서 지급이 가능하지만 친인척 및 지인의 계좌로 잘못 지급하였고, 수급자의 소득.재산.근로능력 등에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서면으로 그 변경사항을 수급자에게 통지하여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그 밖에도 급여(변경)신청서 및 급여지급 통장사본을 미 징구한 사례, 개명 등으로 급여 대상자와 실 예금주가 상이한 경우에 대해 정리를 소홀히 한 사례, 전산시스템(새올행정시스템) 입력관리 소홀 사례 등이 지적되었다. 부산시 감사관계자는 이번 특별조사를 계기로 수급자 급여관리에 대한 제도 개선과 아울러 철저한 업무연찬 등을 통해 한층 더 투명하고 발전적인 복지 시정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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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워크숍 열려
부산시는 ‘세계 습지의 날(2.2)’을 기념하여 습지의 중요성과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올해로 5번째 맞는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워크숍”은 1월.30일(금)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낙동강하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올바른 보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철새서식지로서 낙동강하구의 중요성 및 보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낙동강하구와 지속가능한 부산(부산환경운동연합 이성근 사무처장)△최근 낙동강하구 조류변화와 관리방안(부산발전연구원 오동하 연구위원)△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습지인식증진 프로그램과 활동(에코센터 박성배 연구원)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부산발전연구원 양진우 신사업기획단장의 사회로 (사)낙동강공동체 김상화 대표, 서부산시민협의회 김영주 사무처장, 자연보호부산광역시협의회 김태억 회장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낙동강하구 보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한편, 습지는 철새의 월동지 혹은 이동 경로 상 중간 기착지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보존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어 1971년 이란 람사르에서 국제습지보호조약인 람사르협약이 제정되었고, 람사르협약 사무국에서 1997년부터 매년 2월 2일을 세계 습지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부산시는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고 자연환경이 뛰어난 부산의 대표 습지인 낙동강하구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교육 및 탐조관광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하여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2005년부터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여 워크숍을 개최해 오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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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하구 드림스타트센터 전국 최우수 선정
부산 사하구(구청장 조정화) 드림스타트센터가 2008년도 드림스타트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사업기반 구축 정도를 평가하고 향후 사업을 위한 피드백 제공을 위하여 전국 32개 드림스타트센터를 대상으로 센터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개발, 통합사례관리 현황 등의 9개 분야로 나뉘어 이루어졌다. 부산 사하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다대2동의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욕구에 맞는 건강.복지.보육/교육분야 33개 사업 2,594명에 대하여 통합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과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포괄적인 아동복지 사업을 운영중이다. 방과후 교실, 지역 의료기관 연계, 영유아 방문교육, 해양스포츠체험, 경제교육 등 49개 지역기관과 네트워크를 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드림스타트센터의 반올림합창단은 광복절 기념행사 애국가 제창, 대한민국 환경음악제 참가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0 - 12세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2008년 사업실시지역인 사하구와 부산진구에 이어 올해에는 7개 지역으로 사업지역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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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시카고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허남식 부산시장은 시카고 출신 미국 제44대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을 계기로 자매도시인 시카고시를 방문하여 시카고 시장 리차드 데일리(Richard M. Daley) 등 시카고시의 유력 인사들을 만나 스포츠, 금융, 관광.컨벤션 산업,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중 허남식 부산시장은 시카고 데일리 시장과의 면담(1. 22일)에서 시카고 출신 인사들이 많이 진출한 오바마 행정부 출범을 축하한데 대해, 데일리 시장은 허남식 부산시장의 대통령 취임식 참석에 대해 심심한 사의를 표시하고 한미관계 증진에 가능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양 시장은 시카고, 부산이 각각 2016 및 2020 올림픽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이와 관련 허남식 부산시장은 가까운 시기에 데일리 시장이 부산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어 『2016 시카고 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부산-시카고간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양 도시간 스포츠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인적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시카고 연방준비 은행』을 방문하여 국제금융산업의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부산의 금융 중심도시 지정에 따른 금융산업 중점 육성을 위한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시카고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문가 파견을 제의했다.일리노이주 주지사직을 승계할 예정인 부주지사 팻 퀸(Pat Quinn)을 만난 자리에서는 부산-일리노이간의 경제, 문화, 환경,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워싱턴에서 개최된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오바마 대통령 선거대책공동위원장을 지낸 시카고 출신 민주당 수석부총무 재니스 샤코스키(Janice Schakowsky)를 방문하여 오바마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고 올림픽 유치지원과 한미간 관계증진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허남식 부산시장의 이번 미국 방문은 2007년 5월 시카고-부산 자매결연 체결이 계기가 되어 이루어진 것으로, 시카고시측은 이번 허남시 부산시장의 방문 기간 내내 최고 수준의 경호와 의전을 제공하여 부산시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시하였으며, 향후 2020 올림픽 유치, 금융 중심도시 추진 및 관광 컨벤션 산업육성 등 시정현안을 추진하는데 있어 시카고와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이 기대된다.
종합취재부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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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근대역사건조물 체계적 관리키로
부산시가 역사적 자산으로서 소중한 문화유산인 부산 근대 도시형성기에 조성된 건조물에 대한 노후.훼손방지와 재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이들 건조물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가기로 했다.현재 파악된 건조물은 200여개소로 문화재로 등록되어 보전책이 마련된 건조물도 있으나 부산 최초의 창고(남선창고)와 민간건립 종합병원(백제병원) 등 미등록 문화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보호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부산시는 역사적 건축물의 보전으로 당시의 건축양식 및 생활상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역사문화를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부산시는 남아있는 근대 건조물에 대한 재활용 방안을 찾고, 전면 철거로 사라지는 부산의 역사성 보존과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대상 시설물의 체계적 관리와 합리적 재생방안 발굴해 나가기로 한 것.부산시의 세부추진계획을 보면 1단계로 관계전문가의 자문위원회를 통해 역사적․예술적으로 가치가 있고, 근대사에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큰 건조물을 대상으로 보전 및 재활용 대상 목록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단계로 대상시설물의 정당한 가치를 시민 및 시설물 소유자가 인식 할 수 있도록 대 시민홍보를 병행해 근대건조물 보전을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검정된 근대 건조물을 대상으로 고유번호를 부여해 내년부터 관리방법 및 재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건조물 재활용은 현재의 가치기준과 필요성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미래가 발견할 새로운 가치에 비중을 두고 문화재 관련 규정에 직접적용 받지 않는 건조물 등은 과거의 모습 그대로 유지하거나 원래상태대로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야 될 가치 있는 것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한편 대부분의 건축물이 부산의 주요중심지에 위치하여 높은 매입가로 인해예산확보 및 매입의 어려움 등 추진과정상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은 부산시와 시민, 전문가들이 풀어야 할 과제다.
종합취재부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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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인턴취업지원사업 추진
부산시가 지역 청년층 고학력자의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2009년 해외인턴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부산시는 지역대학에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인턴 현지기업체 확보와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인재교육을 추진하고 국내기업체의 해외현지투자 증가추세에 따른 해외취업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지원대상자는 부산지역 거주자로 부산소재대학(교) 졸업예정(졸업 후 2년 이내)자 650명으로 인턴비용, 외국어 교육지원 등 총 21억8천여만 원을 지원하게 될 이번 사업은 중국, 일본, 베트남 및 아시아권과 미주, 유럽 등의 구인 기업체가 소재하는 국가 해외현지기업체의 구인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공급으로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해외인턴 기업체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선발자에게 공개함으로써 기업체의 채용조건 등 정보를 분석 및 대비토록 해 취업준비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참여대학별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과잉경쟁, 중복 지원을 배제하고 현지기업체별 인턴사원을 5명이내로 제한해 미취업자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인턴대상자의 자격기준은 공고일(2009. 1. 21)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부산소재 대학(교) 졸업(2년 이내)또는 졸업예정자로 해외 현지기업체의 인력수요(전공, 자격사항 등)에 맞추어 학점과 담당교수의 추천을 통해 어학능력, 해외근무의지 등 엄격한 객관적 검증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부산시는 1월중 참여대학을 모집해 2월중 대학별 지원규모를 결정하고 3월부터 대학별로 대상자를 선발해 전문 인력으로 양성한 후 6월부터 현지에 인턴으로 파견할 계획이며 또 인턴종료 후에 정규직이 될 수 있도록 참여대학 해외취업 담당교수와 부산시의 지속적인 취업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부산시가 추진한 해외인턴사업 지원에는 경성대학교 등 18개 대학 628명이 참여했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과 미주, 유럽 등 34개국에 파견돼 6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또한 해외인턴 근무자 대상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해외인턴 경험이 현지 취업 및 국내 취업에도 도움이 되었고(95.6%), 만족할 만한 제도라고 응답*88.8%)했다. 인턴제도의 필요성에도 절대 다수의 기업체가 공감(79.7%)했고, 인턴근무자에 대한 만족도 매우 높은(83.1%)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는 앞으로 부산지역청년실업해소 방안(Busan New Job Plan)을 근거로 해외인턴 취업지원 확대추진해 해외 현지기업체의 구인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공급으로 청년 실업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