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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글로벌네트워크와 외자유치 공동협력
부산시는 기업 및 외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재단법인 글로벌네트워크와 내일(3. 4) 오전 11시 30분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공동협력하기로 했다.재단법인 글로벌네트워크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및 글로벌화 촉진을 목표로 (주)NHN, (주)엑시콘 등 국내 성공벤처기업들이 출연해 지난해 1월 설립한 재단이다.글로벌네트워크는 지난 4월 중소기업청을 비롯해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10개 국책연구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민간주도의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 프로그램 도입, 국책연구기관 보유 유망기술의 중소.벤처기업 이전 촉진, 해외 한인과학자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술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순수 민간 글로벌 허브기관이다.부산시는 글로벌네트워크 재단과 업무제휴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및 해외네트워크 부족으로 글로벌화 촉진에 애로를 겪고 있는 부산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반을 강화하고 각종 정보제공체계구축 및 해외교민과의 연계강화로 지역기업의 글로벌화에 체재 마련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내용 협약내용을 보면 △해외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진출 활성화 지원로 재단은 해외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산 진출희망기업 및 자본에 대한 정보를 적극 지원하고 부산시는 우수벤처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중소 벤처기업의 글로벌화 촉진을 위한 협력지원 강화를 통해 재단은 부산기업의 글로벌마케팅시 리딩벤처기업의 노하우와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간 매칭 지원하고 부산시는 재단사업 소개 및 홍보 강화로 부산지역 기업의 재단사업 참여기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업무제휴협약 체결은 민간이 주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부산시의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 및 부산시의 기업유치 여건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와 글로벌네트워크 재단은 이번 업무제휴협약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네트워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 ’미국 SBIR진출 지원사업’ 등을 적극 소개, 홍보함으로써 필요로 하는 부산시 기업들의 참여토록 하고, 글로벌네트워크 재단의 해외 인적네트워크 및 기술, 노하우 등을 적극 활용해 부산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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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계올림픽 부산유치 출정 결의대회
“2020하계올림픽” 부산유치를 위한 대규모 시민 행사가 4,000여명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월 10일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20올림픽유치 범시민 지원협의회(공동의장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 외 6명)”가 주최하는 이번 「2020하계올림픽 부산유치 대회」는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지역민들의 하계올림픽 유치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의 의미를 지니는 동시에 유치열망을 축제로 승화시키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88서울올림픽의 영광을 2020년 부산에서 다시 재현하자는 의미로 “Busan 2020, Again \'88\"이라는 주제 하에 이루어지는 본 행사는 17시부터 약 30분간의 공식행사에 이어 약 60분간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이날 출정식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국내 스포츠인사, 올림픽 메달리스트, 체육인 등이 본 행사에 초청될 예정이다. 공식행사는 역동적인 행사 개막과 함께 2008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유명 연예인으로 구성된 “2020올림픽 부산유치 홍보대사” 위촉, 시민․사회단체 기수단 입장, 유치결의문 채택 등 올림픽 유치 출정식 의미의 행사들로 구성된다. 2부는 소녀시대, 인순이, 박현빈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에 이어 ‘88서울올림픽에서 전 세계인을 하나로 이어준 “손에 손잡고”를 참가자 전원이 합창하면서 뜨거운 출발의 의지를 다지게 된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2020올림픽 부산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한 영남권 5개 시․도의 시민․사회단체에서 함께 참가함으로써 1,300만 영남권 지역민들의 유치참여 열망을 타오르게 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2020올림픽유치 범시민지원협의회는 2007년 7월 발족한 부산의 26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그간 “100만인 시민서명운동”, “시민설문조사”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왔다. 또한 “2020올림픽 유치 등반대회”를 비롯해 2020올림픽유치를 위한 인터넷사이트도 구축 운영하는 등 각 계 각 층의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모으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08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와 ‘제6차 IOC세계스포츠교육문화포럼’ 등 대규모 국제스포츠행사의 성공 개최 능력을 IOC로부터 인정받은 부산시는 최근 ‘2011 세계복싱선수권대회’의 유치를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러한 가운데, 부산시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 구성” 하는 등 그 동안 내부적으로 기울여 왔던 노력들을 더욱 구체적으로 가시화 할 전망이다.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오늘(3. 2)부터 KNN과 부산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종합취재부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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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음식물쓰레기 10% 감량 범시민운동 전개
부산시는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증가, 감량의무 사업장(음식점)의 종량제 전환 등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따른 자원낭비 및 처리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음식물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감량하고자 식생활 개선, 시민실천, 인센티브 부여 등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음식물 쓰레기 10% 감량』저탄소 녹색성장 생활문화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부산시의 계획에 따르면『음식물 쓰레기 10% 감량』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시민사회단체 실천과제로 선정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 추진 협의체”를 구성 음식문화 개선 등 감량화 시책을 발굴.홍보.성과분석 및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음식물쓰레기 관리 전산화를 통한 감량화를 위해 160개 시범 아파트를 지정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집계, 분석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 음식물쓰레기 감량 비교를 통해 시민참여를 확산하고 향후 일반 주택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Food Bank를 자치구.군 별로 운영하고 대형마켓, 음식점, 대단위 아파트에 기부 식품함을 설치 모은 음식을 편의점과 같은 형태의 Food Market을 4개 권역으로 운영하며 소외계층이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도록 하는 시책도 추진한다.아울러 시민 공감대 조성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10% 감량선포식 개최,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 전기, 가스, 물 등 에너지원 절약을 실천하는 녹색문화 실천 “환경가계부” 제작.배포, 시민아이디어 수집을 위한 UCC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실적에 의한 인센티브제 운영을 전 구.군으로 확대하고, 지원확대를 위해 부산광역시 폐기물관리 조례 등 관련 조례를 제.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간 전국적으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경제적 가치가 15조원에 이르고 부산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이 연간 540억이 소요되고 있어 가정에서는 가.나.다 운동(가져오기, 나눠주기, 다 먹기), 음식점에서는 좋은 식단실천을 위한 상차림 간소화 운동, 학교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환경교실 운영 등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문화『음식물쓰레기 10% 감량』범시민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종합취재부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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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기 안전한 수돗물 생산, 시민공급
부산시 상수도본부에서는 봄철기간까지 갈수기 가뭄이 예상되고 낙동강 하천유지 용수부족으로 취수원 수질이 악화되고 있어 수질 비상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가뭄기간에는 낙동강 수질오염 사고나 작은 오염물 유입에도 낙동강 수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낙동강 물금지역의 수질이 2월 25일 현재 4.7mg/L로 나타나 3등급이고 3월말까지 4~6mg/L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상수도본부에서는 수질악화에 대비한 취수원 관리와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의 대비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다. 비상대책으로 취수원주변의 오염사고 대비.예방을 위해 취수원 상류 15Km 삼랑진 지역까지 매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선박과 차량을 이용한 수상.육상 감시활동을 일일 1회에서 2회로 강화하였으며,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취수원 주변 7개 샛강에 대해서도 매주 1회 정밀 조사를 실시해 만일의 오염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그리고, 가뭄기간 동안 수질악화에 대비한 단계별 정수처리 강화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며, 취수원의 3등급(5.0mg/L) 초과 시에는 고도정수시설인 오존투입을 기존대비 40% 증가시키고 활성탄의 역세척 주기를 2배로 강화하기로 하였다.수질악화 단계별로 정수공정처리를 강화하되, 취수원 수질이 4등급(8.0mg/L)을 초과하여 정수처리 애로 및 취수원 수량부족이 예상될 때는 수돗물의 일부 감량생산과 절수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년 1월부터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해 수질연구소의 전문 인력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66개의 수돗물 품질항목 검사를 실시한 후 공급한다고 밝혔다.수원지를 취수원으로 하는 회동수원지에 대해서는 갈수기 저수량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낙동강원수를 도수관을 통해 회동수원지로 보충하여 69.3%의 저수율을 확보하고 있어, 가뭄 해소 때까지 명장정수장 계통에도 급수공급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또한, 상수도본부에서는 만일의 수질오염이나 단수사고에 대비,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갈수기가 해소될 때까지 수돗물 생산.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본부 관계자는 전했다.
종합취재부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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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과 창업성공요인 무료특강 개최
부산광역시 여성회관(관장 도영주)에서는『기업가정신과 창업성공요인』을 주제로 부산시민 대상으로 경제난 극복을 위한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창업주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성패를 가름하는 기업가 정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켜 창업성공요인의 학습을 통한 성공적인 창업의 길라잡이 기회를 마련했다. 특강 내용을 살펴보면 ▲ 위대한 기업가의 3가지 원칙 ▲ 기업가정신의 6가지 특성 ▲ 기업가정신 함양 ▲ 기업가적 리더쉽 패러다임 ▲ 기업가에 대한 그릇된 인식 ▲ 창업성공요인 내용으로 최종열(부산이노비즈센터장, 부산대학교 교수)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한다.교육대상으로는 부산시민 누구나 본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접수는 2월 26일(목)부터 3월 10일(화)까지 전화(☎ 610-2021), 인터넷(woman.busan.go.kr),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관심 있는 부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제2회 테마별 창업특강 개최『기업가 정신과 창업성공요인』을 주제로 창업 성패를 가름하는 기업가 정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 할 수 있게 하며, 창업성공요인의 학습을 통해 창업의 성공률 제고를 위해 특강을 아래와 같이 마련코자 하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 특강 개요 일 시 : 2009. 3. 11(수) 10:00~12:00 주 제 : “기업가 정신과 창업성공요인” 장 소 : 예식장 참 가 비 : 무료 참석대상 : 부산시민 누구나 강 사 : 최종열(부산이노비즈센터장, 부산대학교 교수) ▣ 신청 및 문의 접수기간 : 2009.2.26(목)~3.10(화) 신청방법 : 전화(☎610-2021), 인터넷(woman.busan.go.kr), 직접방문 등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종합취재부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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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신청 줄이어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지역기업이 신규 투자 후 신규 인원을 채용할 경우 신규 고용 인력에 대해 고용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작년부터 실시한 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은 지방기업이 신규투자 후 새로 인력을 고용할 경우 매월 50~60만원씩 1년간 인건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난 해 에는 116개 업체 457명의 고용보조금 27억 4천만 원을 지원하였으나 올해는 벌써 1월과 2월에만 91개 업체 635명의 고용보조금 4,050백만 원이 신청 접수되어 지역경제회생과 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3년 이상 된 지역기업이 신규투자 후 신규로 상시 고용인원을 채용한 제조업과 제조업 지원서비스업이다. 기업규모별 투자금액과 보조금 지원인원을 살펴보면 △소기업(1~49명)은 5000만 원 이상 투자하고 신규고용 인원이 1명 이상, △중기업(50~299명)은 3억 원 이상 투자하고 신규고용 인원 1명이상, △대기업(300명)은 20억 원 이상 투자하고 30명 초과 신규고용을 유지해야 된다. 제조업 지원서비스업종에는 운송업, 창고업, 정보처리업 등이 포함된다. 신규 투자의 범위는 거주용건물의 건축비와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공장․상가․사무실 등의 매입 또는 임대비용, 전기.통신 시설 등 토목구축물 설치비, 기계.장비 등 구입비,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 매입비 등 이고 지원한도는 동일 회계연도 내 1개 기업 당 100명 이내 이다.고용보조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기업소재 구, 군청 지역경제부서에 문의해 소정의 양식에 따라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종합취재부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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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자리 나누기를 위해 고통분담 실천에 나서
부산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경제로 파급되면서 내수부진과 대외경제 여건악화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실업률 상승과 취업자 감소 등 고용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공공부문의 고통분담을 솔선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올 말까지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 확산을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 나누기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부산시의 추진계획에 따르면 공공부문의 인건비 자율반납과 경상경비 절감 등 고통분담 실천을 통해 마련한 35억원으로 청년인턴 등 일자리 400명과 취약계층 500명에게 취업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재원확보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부산시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80명이 인건비의 1~3% 범위(5급 1%, 4급 2%, 3급이상 3%)에서 자율 반납한 2억 8천만 원과 배낭여행비.공로연수 해외시찰비.모범공무원 산업시찰비 전액 삭감과 시책업무추진비.일반 국외여행경비.사무관리비 등 경상비의 5%를 삭감해 32억원을 마련할 계획이며 경상경비 절감은 금년 3월 심의 예정인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확보된 재원 35억원으로 청년인턴 200명 추가채용(20억원), 공공근로사업 200명 추가 고용(5억원), 취약계층 500명에 대한 직업훈련지원비(10억원)로 활용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자치구.군, 공사.공단, 투자.출연기관 등에도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공공부문의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일자리나누기운동 추진회의 개최(3월초), 시장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하여 경제계.민간단체.언론기관 등 범시민적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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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끝낸 야생동물, 다시 자연으로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는 그동안 치료, 재활을 통해 서식지로 복귀 가능한 야생동물 17개체를 대상으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행사를 오는 2월 27일(금) 15:00 을숙도철새공원 내 완충지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야생동물의 생태와 서식환경을 최대한 고려하여, 주.야간으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며, 주간 행사에는 구.군담당자, 1차 진료기관, 환경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는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를 통해 그간 총 60여 개체의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치료.재활하여 왔으며 대부분의 부상야생동물이 충돌, 교통사고, 낚시 줄 및 폐유오염 등 환경오염과 서식지훼손에 의해 구조되어 온 것으로 도시개발에 따른 생태환경이 야생동물들에게 적합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치료 후 자연으로 돌아갈 야생동물은 총 10종 17개체로서 독수리, 수리부엉이, 황조롱이, 새매, 왜가리, 청둥오리, 삵 등이며 그 중 수리부엉이 1종 5개체는 야행성임을 감안 행사 후 야간에, 독수리 1개체는 독수리 월동지에 자연복귀 시킬 예정이다. 그중 독수리는 작년 12월 28일 마산인근에서 탈진으로 쓰러진 것을 치료센터로 직접 이송하여 극진한 치료과정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보내게 되었으며, 이외에도 대부분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로서 유전자 채취 및 가락지 부착 후 자연에 복귀 시켜 생물의 정보수집에도 기여함으로써 자연과 사람, 새가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당일 행사 전 14:00부터 초등학생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치료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야생동물의 생태이해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국.시비 포함 12억이 투입된 453㎡ 단층규모의 치료동과 428㎡ 규모의 조류 및 포유류 보호사로 이루어진 부산야생동물 치료센터 운영을 통하여 상처 입은 조류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을 치료 및 재활 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돌려보냄으로써 생물종 보전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동시에 시민 생태교육을 실시하는 선도적 생태보호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참고로 위험에 처하거나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한 경우에는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051-261-2400) 또는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051-203-9966)로 연락하면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종합취재부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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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 정기총회 개최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내일(2. 25) 오후 4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09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200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승인 의결한다.총회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김동호 집행위원장, 조직위원, 집행위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영상물 상영→인사말씀(시장)→제13회 영화제 결과보고→안건심의→기타 토의사항 순으로 진행된다.이날(2. 25) 총회에서는 2008년도 수지결산에 관한 승인, 200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부산국제영화제 정관 및 규정 개정안 의결 등이 중점 논의된다.올해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요트경기장과 남포동, 해운대 일원 5개 극장 34개관에서 65개국 290편 내외 상영되며, 국내외 영화인 1만 1천여 명이 부산을 방문하고, 20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영화제는 △ 아시안필름마켓 도약발판 마련 △세계 영화계와의 네트워크 강화 △축척된 콘텐츠 본격 활용한 영화전문포털 런칭 △프리미어확보 극대화로 영화제 위상제고 등을 중점추진 과제로 삼아 치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영상후반작업시설이 개관돼 영상도시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게 됐다. 또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세계최초로 상영된 ‘워낭소리’가 독립영화의 바람몰이를 하고 있고, ‘아시아 영화아카데미’ 출신 감독의 연출작, ‘아시아 영화펀드’ 지원작들이 칸, 베를린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 및 수상을 하는 등 부산국제영화제와 영화도시 부산의 위상이 날로 그 맹위를 떨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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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략산업 개편으로 부산경제 선도
부산광역시 및 시 전략산업기획단은 2009년 2월 24일(화) 오전10시부터 부산광역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3단계 10대 전략산업 개편 공청회를 개최한다부산광역시의 전략산업 개편은 2단계 10대 전략산업과 부산광역시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 등의 기존 연구 및 MB정부 녹색성장 산업 발전전략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산업트렌드 변화를 반영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유망산업으로 개편을 추진한다는 것이다.지난 ‘07년 10월부터 20여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팀을 운영하면서 수 차례 걸친 회의, 2회의 설문조사, 산업별 전문가 회의 및 전략산업 담당 부서 등의 의견을 거쳐 전략산업 후보군을 선정하였고 여기에「동남광역경제권 발전계획」을 연계하여 10대 전략산업 개편(안)을 마련하게 되었다주요 내용을 보면 4대 핵심전략산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최종확정되며 지역산업진흥사업(해양산업, 기계부품소재, 영상.IT)과 전략산업을 일치시킨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3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인 해양, 기계부품 및 영상.IT와 함께 관광 컨벤션 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선정하게 되었다6대 미래전략산업(구 지연산업)은 금융중심지 지정을 계기로 선물에 특화된 금융에서 범위를 확대하여 「금융산업」으로, 실버산업은 고령친화산업진흥법을 고려「고령친화산업」으로 변경, 고령친화기기, 용품, 재가 요양서비스산업을 포함할 계획이다신발과 섬유패션 산업의 소재 부분 특화로「생활소재산업」을, 완제품 디자인과 산업디자인을 특화한 「디자인 산업」신설로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 정부의 신성장동력 주력 분야인 에너지 환경분야의「신재생 에너지산업」에는 태양열 및 광.풍력, 연료전지 및 수소에너지 등을 포함하게 된다첨단융합산업이며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인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및 의료R&D를 포함하여 「의료산업」으로 명명하여 개편을 추진한다. 시는 오늘 공청회에서 개편(안)에 대한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시의회 보고 및 산업별 육성방안을 마련하여 금년 4월중 최종 확정할 계획으로 있다.
종합취재부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