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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시스템 마련
경기도는 결혼이주민 여성들이 국내에 이주하여 정착초기의 어려움을 딛고 우리 국민으로 완전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정착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마련하여 시행한다.또한 정착 지원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에 전문기관은 물론 수요자도 참여토록 하여 지원계획의 실효성도 높일 계획이어서 결혼이주여성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경기도가 함께하고 함께 극복하는『경기도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계획』은 올해에만 47억원이 소요되는 경기도 가족정책의 핵심사업으로 경기도가 결혼이민자 3만명 시대를 맞아 금년부터 도정의 핵심사업으로 확대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경기도가 추진하는 정착지원계획은 크게 정착초기단계, 정착적응단계, 정착단계 3단계로 나누어 이주여성들의 국내적응에 초점을 맞추어 지원하게 된다. 먼저 정착 초기단계에는 언어소통을 위한 한국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다국어로 된 생활정보 소식지(Happy Family)도 가정에 직접 배달하여 한국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한국어교육은 모든 시·군에 교육과정을 개설 하였고, 거리·경제적 이유로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주여성들은 방문교육서비스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서비스(한국디지털대학교와 협약을 체결)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한국어교육에 필요한 한국어 첫걸음과 한국어초급과정 교재를 3개 국어로 발간하여 1만여부를 배부했다.다음 정착 적응단계에는 다문화가정의 자녀양육지원과 경제적 역량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문화 가정 양육지원은 아동양육지도사를 주2회 파견하여 자녀양육 및 언어발달을 돕게 되며,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1:1 멘토링 지원사업도 추진하여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결혼이주여성 스스로 경제적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주여성 특성과 희망을 고려한 취업교육, 한국어보조강사 활동, 영어학습지도 등 다양한 취업지원책도 시행할 계획이다.정착단계에서는 언제든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문화 서비스 전담기관을 확충할 계획이며, 금년에 평택이 개설되면 도내에는 10개소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설치되게 된다. 그리고 시·군에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자치센터, 건강 가정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간 협력기반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다문화 이해교육 등 다문화 수용에 대한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고, 도 단위서도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관간 원활한 협력과 분담을 통해 지원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이와 같은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은 결혼이주여성의 조기정착은 물론 우리사회의 이문화에 대한 배타적 사고를 완화시키고 방문지도사, 한국어보조강사, 영어학습지도사 등 사회 곳곳에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상반기 사업비를 이미 집행하여 사업추진을 뒷받침 하고 있으며,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비도 계속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처음으로 결혼이주여성을 경기도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하여 현장을 방문을 통해 의견을 직접 수렴토록하고 아울러 정책시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점을 파악하여 토론함으로써 정책효과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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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최대 ‘2009 국제레저항공展’ 열려
종합취재부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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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호 수질사고 대비한 예.경보 시스템 갖춰야
2008년 초 낙동강에서는 화재진압 과정에서 페놀이 섞인 소화용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낙동강 유역 주민들의 사회·경제적 피해와 고통이 막심했다.2천 3백만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팔당호의 경우도 돌발적인 수질사고에 안전할 수 없다. 팔당유역은 하수처리장과 취수장이 하천 상·하류에 혼재되어 있고, 교통시설과 하천이 교차되는 부분이 많아 수질사고 발생률이 높기 때문이다.수질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나, 불가항력으로 사고가 발생한다면 수질예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을 취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따라서 팔당호에 수질예보를 위한 예·경보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가상 수질사고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 방안낙동강 페놀 사고와 같은 돌발적인 수질사고에 대응하는 방안으로는 유량을 증가시켜 유해물질을 희석시키는 방법과 하류단의 수위를 낮추어 취수지점에서의 유해물질 지체시간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다. 이를 팔당호에 적용해 보면 청평댐의 방류량을 증가시키는 방안과 팔당댐의 수위를 낮추는 방안이 있다. 단, 충주댐의 방류량을 증가시키면 유량이 팔당호로 도달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유해물질의 희석효과가 극히 적을 것으로 판단되어 대응 방안에서 제외시켰다.수질예보에 적합한 수치모형을 이용하여 가상 수질사고 발생 시 유해물질의 움직임을 분석해 본 결과, 청평댐의 방류량 증가는 유해물질의 첨두 농도를 현저히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기준치 이상의 농도 지속시간이 길어져 오히려 취수 중단시간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다. 반면 팔당댐 수위를 저하시키면 첨두 농도의 감소효과는 작지만, 농도 지속시간이 짧아져 취수 중단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따라서 상류 댐 방류량 증가와 하류 댐 수위 저하, 이 두 가지 방안을 적절히 조합하여 활용하는 것이 수질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적합한 방안일 것이다. 적절한 조합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팔당호 수질사고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조건의 수질사고 이력 및 대응을 모의하여 이를 DB화시켜야 한다. 수질사고 이력DB는 돌발적인 수질사고 시 관리자의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의 지표가 될 수 있다.수질사고 예·경보 시스템은 수질사고 후 유해물질의 확산 및 이동 경로를 정확히 파악하고, 수질사고 내용을 즉각 알아내어 모의 실시 후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스템의 구성은 크게 유량 및 수질의 이상 징후 실시간 모니터링,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간 수질 예보, 예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및 대응체계 구축이다.유량 및 수질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팔당 유역의 자동 및 수동 수질계측자료, 수문자료, 기상자료 등을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실시간 수집 및 DB화가 필요하다. 실시간 수질 예보를 통해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실시간 수질 모의로 비상시 상황을 예측하고 평상시 사고 이력을 DB화해야 한다.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의사 결정 후 유관기관과 연계한 긴급대응 및 복구를 추진하고, 비상시를 대비하여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을 도입한 상황전파 체계구축, 평상시를 대비한 웹기반의 대주민 수질 정보 제공 서비스가 필요하다.
종합취재부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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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공원으로!
과천 관악산에서 용인 청명산까지 연결되는 광교신도시 광역녹지축의 터닝포인트 역할을 하게 될 광교 공원조성이 가시화 되고 있다.광교신도시(공동시행자 :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시공사)는 6일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신도시 내에 조성되는 호수공원과 근린공원 등 공원조성 계획에 대한 주민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호수공원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최원만 작가(신화컨설팅)의 ‘어반 소프트파워(Urban Soft Power)’와 근린공원 당선작인 김정윤 작가의 ‘8%, 하이힐을 신고 정상에 오르다’에 대한 조성계획을 당선자들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힐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민들이 제시한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공원조성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디자인하고 조성하는 공원만들기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주민참여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ㆍ추진하기로 했다.일산 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규모의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은 부지 내의 자연적인 조건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어린이나 노약자, 여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진다.이날 행사에는 수원과 용인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시행사가 일방적으로 계획하고 시공하는 기존의 공원조성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함께 조성해가는 공원을 만들고 싶은 광교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이와 더불어 광교의 공원들은 광교신도시를 둘러싼 산과 호수, 강, 바다를 그린웨이(보행녹도, Green Way)로 연결하여 자연 생태계 보호는 물론 수원, 용인, 의왕, 안양, 과천, 서울 등의 시민들이 차를 만나지 않고, 도심에서 산 정상까지 산책이나 등산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수도권 남부의 생태주거환경까지 개선시킨다는 야심찬 계획도 추진 중이다.이를 위해 광교 공원 디자인 커미셔너(공원디자인 총괄 감독)로 작가 김정윤(오피스박김)씨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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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DMZ에서 멸종위기 곤충의 새로운 발견
분단의 상징물 DMZ의 생태계가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호) 제2농업연구소(연천군 소재)]는 \'07년도부터 관할 군부대 협조를 얻어 경기북부 민간인통제구역을 포함한 접경지(경기도 면적의 약 22%)에 서식하고 있는 곤충자원을 꾸준히 탐색해온 결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식물 Ⅱ급 곤충인 붉은점모시나비, 쌍꼬리부전나비, 애기뿔소똥구리, 물장군, 꼬마잠자리와 함께 환경지표곤충으로 잘 알려진 늦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완전히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져 왔던 붉은점모시나비의 경우 지난 2002년 삼척에 군락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을 뿐 일본에서는 이미 사라진 희귀곤충이다. 이영수 연구사는“전국에 분포하던 붉은점모시나비가 남부지역에서 빠르게 사라진 것은 서식환경의 파괴일 가능성이 높다”며, 종 보존에 대한 노력 없이 지금과 같은 상태로 지속된다면 10년 내 남한에서는 붉은점모시나비가 사라질 수도 있어 걱정도 내비추었다. 쌍꼬리부전나비는 우리나라 나비 중 유일하게 날개 뒷부분에 두 개의 꼬리(돌기)가 있어 형태학적으로 희귀할 뿐만 아니라, 애벌레의 땅속 개미와 공생하여 살아가는 습성은 학술적으로도 매우 가치가 높은 곤충이다.20~30년 전만 해도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물장군, 애기뿔소똥구리는 산업화의 물결에 휩쓸려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멸종위기종으로 환경부의 보호를 받고 있는 신세가 된 것이다. 지금이야 말로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문명의 주변에서 생태계 교란으로 힘들게 숨 쉬고 있는 자연을 돌아볼 때이다. 김영호 원장은“접경지역내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 곤충들은 민족의 역사적 아픔과 함께한 DMZ가 50여년 세월이 흐르면서 원래의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 자연생태계로 회복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며, 경기도는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는 DMZ(접경지역)의 생태환경을 잘 보존하고 평화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해야하는 두 가지 의무를 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환경의 변화는 곤충 서식지의 이동을 낳는다. 열대성 곤충으로 우리나라가 이 곤충의 북방한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던 꼬마잠자리가 그 예이다. 꼬마잠자리는 어른 엄지손톱만한 크기의 희귀곤충으로1957년 충북 속리산, 1999년 전남 곡성, 2005년 경남 양산으로 서식지가 주로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확인되었으나, 최근 2006년에는 경기도 광주지역에 이어 이제는 경기북부 접경지역에서도 서식이 확인된 것이다.이와 같은 열대성 곤충의 서식지 이동은 무엇보다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곤충들의 전략인 셈이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현재 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곤충에 대한 조사와 보호연구와 함께 애완용이나 체험학습용, 식.약용, 장식용으로 이용가치가 높은 곤충을 인공증식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문의 농업기술원 229-5847)
종합취재부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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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파주지역 전철시대 개막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은 경의선복선전철 사업 중 성산~문산간 40.6Km 구간이 금년 6월말 개통하여 경기서북부 고양시.파주시 지역이 전철로 서울과 연결 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의선 용산~문산을 복선 전철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급격한 인구증가로 고통혼잡을 보이고 있는 경기서북부 지역과 서울간의 교통난 해결을 위하여 1999년 11월에 착공하였으며 파주운정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추어 성산~문산 구간을 개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경의선 중 나머지 용산~성산 구간은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연계 시공하여 2012년 준공할 예정이다.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개통으로 광역전철이 성산~문산간을 1일 118회 왕복 운행하며 지하철 3호선 및 6호선에서 환승이 가능하다.또한 일부 열차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하게 되면서 경기 서북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철도 교통편이 더욱 편리해 졌다\"고 말했다.
종합취재부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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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청약철회 거부 여전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서 도내 쇼핑몰 500개를 무작위로 선정해 표시실태를 모니터링한 결과 66개 업체(13.2%)에서 청약철회규정을 위반해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적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08년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 608건 중 청약철회와 관련한 상담이 34.4% (209건)를 차지해 인터넷 쇼핑몰의 청약철회 위반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담사례수원의 강모씨는 ‘08. 1월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5만원의 니트제품을 구입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다음 날 철회를 요청했으나 쇼핑몰에서는 현금으로의 환급은 안되고 적립금으로만 가능하다며 거절했다.안성의 김모 학생은 ‘08. 3월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가방을 구입하고 2일 후 반품을 요청했으나 악세사리 제품은 “반품불가”임을 명시했다며 철회를 해주지 않았다.지난 해 11~12월에 모니터링한 『인터넷쇼핑몰표시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구매안전서비스(결제대금예치제 또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 등의 체결)의 시행여부에 대해서는 불과 108업체(21.6%) 만이 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쇼핑몰 초기화면 표시사항 중[상호, 대표자, 주소, 사업자등록번호]는 대체로 양호(96.8%~99.4%)했으나, [전화번호·전자우편주소, 사이버몰이용약관]은 88%대로 미흡했다.[미성년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취소할 수 있음]을 고지하는 경우는 68.4% (342업체)에 불과했으며, 특히 청소년유해매체물의 청소년 접근제한조치는 해당 쇼핑몰 10개 업체 모두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인터넷 쇼핑몰의 지속적인 감시 및 소비자 상담사례 분석을 통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규정에 대해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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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 산단환경컨설팅 운영 추진
종합취재부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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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상행정체제 가동 \'선언\'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현 경제위기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규정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 경기도 공무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비상행정체제 가동’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지난 27일 오전 8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도 실국장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남은 임기 중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이 부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위기 극복시까지 도 공무원이 “도민의 모든 위기를 감지할 수 있는 눈과 귀가 돼야 하며, 손과 발이 돼 도민을 도와야 한다”며 “아픈 사람, 노인, 장애인, 가정파괴로 인한 빈곤층 등 취약계층을 보살피는데 주력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비상상황인 만큼 평상시에 하는 행정과는 다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사례와 규정, 명절, 낮과 밤에 얽매인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해결하는 적극적 행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이 같은 김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먼저 11월 1일부터 실시하는 ‘위기가정 무한 돌봄’사업의 규모가 확대된다. 김 지사는 복지건강국에서 발표한 위기가정 무한 돌봄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위기가정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확보된 200억의 예산으로는 부족하다”며 예산을 추가로 확보, 사업을 더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특히 신경쓰고 부정수급자가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지사는 “도립병원과 보건소를 최대한 활용해 아픈 사람들에 대한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당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는 실․국별로 소관 사업에 대한 현장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파악된 현장 실정을 토대로 비상 행정대책을 세우고 다음주 실국장회의에서 이를 논의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장밀착형 도정을 펼치는 김 지사가 최근 도민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같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합리적 대책 마련을 위해 담당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하는 등 적극적 대처로 도민들의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YBC연합방송
종합취재부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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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신천지하늘문화예술체전 개막!
종합취재부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