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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한우로 속여 팔다 적발
구제역 발생으로 쇠고기, 돼지고기 등 국내산 육류 가격이 상승하고 육류 수입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일부 음식점에서 수입육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팔다가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도내 육류 전문 음식점 28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적정 표시 및 사용 원료 일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적정 여부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57건(20.2%)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고 27일 밝혔다. 위반 사유는 원산지 표시제 위반이 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식품위생 취급 기준 위반이 5건,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 3건, 미신고영업행위 2건, 기타 11건이었다. 위반업체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국내산 한우로 속여 팔거나,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 김치로 속여 팔다가 이번 단속에 적발됐다.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 36건중 절반에 해당하는 18건이 육류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단장 이홍균)은 “구제역 여파로 육류 가격의 오름세가 지속됨에 따라 수입산 육류가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적발된 업소에 대한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여 도민 생활의 기본이 되는 식생활 안전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이후 계획을 밝혔다.적발된 57개 업소에 대해서는 추후 수사 완료 후 규정에 따라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우 기자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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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10개 대학유치 사업, 이상없이 진행중
경기도의 대학유치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경기도가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경기도는 현재 유치 사업이 진행중인 대학은 서강대와 서울대 등 모두 10개 대학으로, 토지보상문제로 국방부와 이견을 보이고 있는 이화여대를 제외하고 모두 순조로운 진행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화여대가 토지보상문제로 난항을 겪으면서 도 전체 대학유치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대 문제도 도가 적극적 중재를 펼치고 있어 곧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나머지 대학 유치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유치를 추진중인 대학은 모두 10개로 이 가운데 실제 캠퍼스 조성 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2곳이며, 나머지 8개 대학은 행정절차가 진행중이다. 현재 캠퍼스 조성에 들어간 대학은 동국대와 예원예술대 2곳. 경기도 일산에 의생명과학캠퍼스 건립을 추진한 동국대는 현재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고양시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2단계 고양메디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올 12월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양주시 응암리 일원에 조성중인 예원예술대학교 양주캠퍼스 역시 올해 말 공사를 완료한 후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서울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유명 대학들의 행정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는 곳은 남양주시에 25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서강대학교 남양주 캠퍼스. 지난 18일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환경평가등급 재조정을 완료해 앞으로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서강대에서 실시하는 용역이 7월말 끝날 예정으로 이후 실질적인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 군자지구에 조성되는 서울대 국제캠퍼스 역시 지난 15일 시흥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 현재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의결을 기다리는 등 오는 2015년 3월 개교를 향해 순항중이다. 평택시 브레인시티내에 추진중인 성균관대 제3캠퍼스는 현재 토지매입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갈 전망이다. 성균관대는 2013년 말까지 시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동두천 상패동일원에 조성 예정인 침례신학대학교 동두천캠퍼스는 지난 14일 대학 일부이전계획 승인을 교과부에 신청했으며, 남양주시 호평동일원에 추진중인 상명대학교 남양주캠퍼스는 관련 용역이 진행중이다. 건국대와 중앙대는 캠퍼스조성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경우다. 의정부시 고산동 소재 미군 부대인 캠프 스탠리 부지에 조성될 건국대학교는 2022년 조성을 목표로 우선 캠프스탠리 반환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중앙대학교 하남캠퍼스는 하남시에서 중앙대 유치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중이며 중앙대학교에서도 ‘하남캠퍼스 캠퍼스타운 개발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대학 유치는 관계기관 이해조정,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행정절차 등을 이행하여 하기 때문에 예정했던 일정보다 다소 늦어질 수 있다”며 “경기도와 해당 시는 물론 대학 역시 대학 유치와 설립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미군 반환공여지 주변지역과 도시개발사업 등을 중심으로 대학유치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영우 기자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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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해 Let`s Go! 양평 초등학생 7명 세계 DI대회 참가
김영우 기자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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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불법풍속업소 Clean치안 다짐대회 개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강덕)에서는, 2. 22(화) 경기청 5층 강당에서 이강덕 경기청장, 최현락 2부장, 이창무 생활안전과장 등 지휘부와 도내 41개 경찰서 풍속업무담당·단속반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속업무 관련 청렴도 향상 및 불법 풍속업소 척결 방안 모색을 위한「불법풍속업소 CLEAN 치안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강덕 경기청장은, 불법 풍속업소의 영업방식이 날로 지능화, 음성화되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확산되고 각종 단속 관련 업주와 유착 등 경찰 자체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부단한 교육과 단속기법 숙지를 통해 불법풍속업소를 강력 단속하고, 경찰단속을 비웃는 신종 위장 영업에 대해서는 실제 업주를 끝까지 추적, 구속하는 등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다만, 강도 높은 자체 사정활동을 부패와 비리를 척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모두가 심기일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최현락 2부장은 최근 인터넷환전을 이용하여 합법을 가장한 신종 영업행위 등 범행형태가 날로 다양화 되고, 경기불황을 틈타 불법 사행성게임장이 오히려 확산될 기미가 보이는 등 그 폐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역책임제 의식을 갖고 강력한 단속을 펼쳐 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불법게임기 제작 근원지 및 불법게임장을 임대한 건물주도 처벌하여 불법영업을 근절시킬 것을 강조하였다.또한, 경찰대학교 행정학과장 표창원 교수를 초빙하여 ‘풍속업소 단속과 경찰관 윤리 의식’이라는 주제로 경찰관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하여 강의하였으며, 문화관광부 게임물등급위원회 김현석 사후관리팀장은 최근 온라인환전을 이용한 신종수법 게임장 및 은갈피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전체이용가 게임물 단속기법에 대하여 강의하였다고 밝혔다.한편, 경기경찰청은 지난해 총 940건의 불법사행성게임장을 단속하여 구속 112명, 불구속 1,979명 등 총 2,185명을 입건하고 현금 8억 1,000만원을 압수하였으며, 금년에도, 매주 불시 1:1 교차책임제 및 권역별 합동단속 등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불법사행성게임장 척결은 물론 투명하고 책임있는 단속으로 유착비리도 함께 근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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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美 동포사회에 한국정원 종(鐘) 제작비 지원
경기도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조성되는 한국정원에 들어갈 종(鐘) 제작비 10만 달러(한화 1억 상당)를 지원했다. 도는 23일 오후 2시 경기도청에서 ‘경기도-한미문화재단 한국정원 조성비 전달식’을 갖고 김문수 지사가 한미문화재단 이정화 대표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정원은 워싱턴 거주 한인들로 구성된 한미문화재단이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버지니아주 매도락 식물공원 내에 조성하는 18,210㎡(5,500여평) 규모의 정원으로 미국명은 Korean Bell Garden이다. 정원에는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종과 종각이 설치되며, 무궁화와 소나무, 은행나무 등 한국산 나무들이 심어질 계획이다. 도의 지원금은 정원 내 들어갈 종 제작비로 지원된다.도 관계자는 “한인동포 사회와 미주류 사회의 교류와 지위향상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지난 1997년부터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버지니아주와의 오랜 친분도 지원의 한 이유”라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도는 한국정원이 재미교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 고취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정원은 오는 9월 17일 완공식을 가질 예정이며, 종각과 종은 그 보다 빠른 5월 14일에 완공식을 갖게 된다. 한미문화재단(KACC : Korean American Cultural Committee)은 한국정원 조성을 목적으로 2005년 창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현재 2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버지니아주에는 약 25만명의 재미교포들이 거주 중이다.
김영우 기자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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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역대 최초 호수공원서 개.폐회식
김영우 기자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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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해안에 대규모 풍력.태양광 단지 조성
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중부발전㈜, 현대중공업㈜, 삼부토건㈜, 대보건설㈜, 금전기업㈜는 21일(월) 오전 11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관계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경기 서해안 한국농어촌공사의 유휴지에 대규모 풍력 및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농어촌공사 소유의 시화·화홍 방조제 및 방수제, 저수지 등의 유휴지를 활용하여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무에 미리 대응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경기지역 방조제 등 유휴지 내에 총 풍력 200MW, 태양광 20MW 규모로 추진되며 오는 2013년 말까지 약 6,000억원(풍력 5,000, 태양광 1,000)이 투입된다. 사업은 한국중부발전(주) 주관 특수목적법인이 시행하게 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일반 가정 8만4,400 세대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약376천MWh의 친환경에너지가 생산되며, 연 16만7천톤의 CO2 감축효과도 기대된다.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및 대규모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추진하는 ‘경기 서해안 신·재생에너지 공동 개발사업’으로, 발전회사는 2012년부터 시행되는 RPS1)(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에 대응하고, 농어촌공사는 부지임대료 수입, 참여기업은 산업육성에 따른 기술개발과 수익증대, 4,9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기는 등 참여기관 모두가 윈-윈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 도는 앞서 지난해 12.27일 수원, 안산, 양평 등 3개 시군과 한국서부발전㈜, 경기도간 공공 유휴지 활용 태양광(5MW)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향후 10년간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매년 15% 이상의 고속 성장할 것이며, 앞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이 녹색생활 패턴으로 바뀌는 등 매우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미래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발전회사, 신·재생에너지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적극 지원하여, 경기도가 2030년 국가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12% 달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과 한국중부발전㈜ 남인석 사장 및 4개 참여기업 대표는 “이번 경기 서해안 풍력 및 태양광발전 협약체결 행사는 지구 온난화 방지에 일조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비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경기도에서는 금번 농어촌공사의 유휴지 풍력 및 태양광 발전시설을 기본모델로 하여, 향후 다양한 에너지원별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이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확대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대상지 발굴 및 타당성 분석, 발전사업 허가, 공사계획 신고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우 기자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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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혼화 현상 증가… 저출산 심화 우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박명순) ‘이슈브리프 25호, 저출산 심화를 가져오는 만혼화 현상의 증가’(작성자 : 양정선 연구위원)을 발간했다.이슈브리프는 통계청의 2009년 국가통계, 2009 한국의 사회지표, 2000년 출생통계 결과 및 국가통계포털(KOSIS) 주민등록인구통계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저출산 현황 ▶만혼화 증가 현황 ▶결혼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있다.2009년 한 해 동안 총 44만5천명이 태어났으며, 경기도는 11만4천명이 태어나 전국 출생의 25.6%를 차지하였다. 2009년 전국의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2008년에 비해 0.04명 감소하였고, 경기도는 1.23명으로 그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전년도에 비하면 0.0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는 화성시가 합계출산율 1.77로 가장 높았는데, 이는 2009년 전국에서 7번째로 합계출산율이 높은 시군에 해당된다. 출생아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위 10개 시.군.구 중 경기도의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 부천시, 고양시, 화성시, 안산시가 해당되었다. 특히 성남시는 출생아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시군이면서도, 경기도내에서는 합계출산율(1.06)이 가장 낮은 시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수는 많지만 가임여성의 합계출산율은 저조한 대도시적 특성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평균초혼 연령의 변화를 살펴보면, 2009년 평균 초혼연령은 남성 31.6세, 여성 28.7세로 전년에 비해 남성은 0.2세, 여성은 0.4세 높아졌으며, 1990년 이후 계속 상승하고 있다. 만혼화 현상의 증가로 29세 이하의 출산은 감소한 반면, 30~44세의 출산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이러한 만혼화 현상이 증가하면서 독립하여 1인가구를 이루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전체 가구에서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0년 15.6%에서 2010년 20.3%로 상승하였고, 1인가구 중에서도 가임연령이라고 볼 수 있는 15~49세에 해당하는 1인가구의 비중은 2010년 현재 전체 1인가구의 절반 이상인 것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만혼화 현상 증가는 1인가구의 증가 및 저출산 심화를 가져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결혼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자체의 온라인 결혼 지원 사이트를 보다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온라인 결혼지원 사이트의 경우 무엇보다도 매칭서비스가 가장 중요하므로, 방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DB 구축을 전제로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기도 내의 사업체와 산업장에 대한 본 사이트의 홍보가 필수적이며, 사업체를 통한 미혼남녀의 가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사이트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또한 지속적인 관리와 오프라인의 행사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적절한 예산과 인력의 배치 역시 중요하다. 이외에도 경기도 결혼 지원사이트를 다양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홍보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 첫 번째 단계로 경기도 자체 홈페이지에서 사이트의 소개와 링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의 매칭 서비스는 단기적 만남으로 끝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지양하기 위해서는 현재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연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예비부부 교육은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필수사업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현장에서는 그 교육생을 모집하는 것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내 기업체와 사업장의 미혼남녀를 위한 매칭서비스를 온라인 상에서 시작하고, 이들 회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상에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결혼준비 교육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김영우 기자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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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公, 신규항로 유치 팔 걷어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말도 잊은 채 중화권 주요 선사 임원들을 만나 항만이용 검토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20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서정호)에 따르면 평택항 신규 항로 유치를 위해 중국, 대만의 유수 선사 12곳을 대상으로 항로 유치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서울 서초구 소재 한 중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코스코(Cosco), 차이나쉬핑(China Shipping), 완하이(Wan Hai) 등 선사 대표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중국선사 대표는 "평택항이 최근 빼어난 화물처리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중국과의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의 수도권 중심에 있어 화물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선사 관계자는 "평택항이 다른 항에 비해 입출항 관련비용이 저렴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의 부두시설 현황과 향후 개발계획을 비롯해 항만 이용시 기여도를 살펴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에 관해 집중 설명했다.서정호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중화권 선사 대표들에게 평택항을 이용할 때 장점과 경쟁력을 설명하며 평택항 이용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올해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목표를 지난해 대비 20% 상향 조정하고, 54만TEU 목표달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우 기자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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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구제역에 유산균·구연산 혼합제 및 환경미생물 공급
김영우 기자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