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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흥읍, 현장중심 소통행정 펼쳐 연초 경로당 방문에 이어 재순회 방문으로 건의사항 처리결과 안내로 큰 호응 2013-05-01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 장흥읍에서는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어 화제다.

정책적인 지원이 어려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관내 미등록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현장대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밀착행정을 펼치고 있다.

장흥읍에서는 올해 초 관내 70여개소의 등록경로당과 미등록 경로당을 일일이 순회하며 현장대화를 펼쳐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장승호 장흥읍장은 관내 경로당을 재 순회 방문하여, 연초 방문 시 건의했던 사항들에 대한 처리결과를 상세히 전달하고 완료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고 사유를 명쾌하게 설명해 드림으로써 어르신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았으며 1회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연계성을 갖고 안부살피기를 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높은 복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제5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주요행사 및 이벤트 소식, 제23회 제암산 철쭉제, 제11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 등 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축제․행사 소식은 물론 군민행복을 위해 소통․교감행정의 장이 되었던 읍․면 연두 순방 소식, 물 과학관 개관 소식 등 일반 행정분야, 농정분야 등을 아우르는 세부적인 ‘정남진 장흥소식’을 배부, 군․읍정 소식을 자세히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고견을 여쭙는 등 밀착형 현장 행정을 펼쳤다.

장흥읍 관계자는 “이번 경로당 순회방문과 더불어 다음달부터 기부․나눔의 ‘사랑의 띠’ 맺기 운동도 역동적으로 펼칠 계획으로 있다”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현장에서 소통하고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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