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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양동초등학교 이색 체육대회 대학 교정에서 대학생 형, 오빠들과 함께 2013-04-30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 안양면 안양동초등학교(교장 전계준)는 전교생수가 41명은 4월 30일 화요일에 순천대학교에서 봄철 체육대회가 열렸다.

기존의 평범한 체육대회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색 체육대회 진행을 위해 순천대학교 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사)에듀펀플러스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에듀펀플러스는 ‘2013. 농촌지역 방과후학교 지역위탁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흥지역 10개 초·중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전체 및 부분 위탁을 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재능기부 일환으로 이색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내용은 순천대학교 도서관을 견학으로, 순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체육대회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역사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뉴스포츠 체육대회는 대학생과 함께 볼로볼, 셔플보드, 컬링, 플로어볼, 스포츠스택킹, 폼게이트볼, 핸들러, 플링고, 플레이스쿠프, 플라잉디스크를 순회하여 일선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경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안양동초등학교장(교장 전계준)은 “농촌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형, 누나, 오빠들과 같은 주제로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학생들과의 교감을 나누는 것이 오늘의 참된 의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에듀펀플러스 장흥지역본부장 오원선은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이 문화적 교육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나, 이번 위탁 시범사업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교육문화를 경험하고, 나아가 초등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에 씨앗을 될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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