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4대 사회악 근절은, 우리 모두의 동참으로
2013-04-19
관산파출소 한상현 jnnews.co.kr@hanmail.net
관산파출소 한상현 jnnews.co.kr@hanmail.net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4대 사회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그리고 불량식품을 뿌리 뽑겠다는 것이다.
우리경찰에서도 특별 대책을 수립하는 등 4대악 근절 노력에 분주한 것 같다. 하지만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
정부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이미 4대 사회악은 사회 저변에 암세포처럼 퍼져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국가정책의 성공 여부는 국민의
‘참여와 실천’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성장의 기반이 된 ‘새마을 운동’에서부터 IMF를 극복했던 ‘금 모으기 운동’의 성공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4대 사회악을 뿌리 뽑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도 우리 모두의 동참이 필수적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실천방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신고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에는 정당한 신고와 소위 고자질에 대한 개념 구분이 모호해 우리 주위의 사소한 불법이나 자신이 피해를 보지 않는 상황에 대해 신고하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언젠가부터 남의 일에 끼어들면 피곤하고 피해를 보기 십상이라는 문화도 자리 잡고 있다.
어른들의 이러한 문화는 거울이 돼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행동을 유도하고 학교폭력의 피해학생들이 신고할 수 없을뿐더러 친구들이 피해를 입더라도 적극적으로 신고하지 않는 문화가 형성된 것이다.
불법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신고문화가 자리 잡아 사회 전반에 사회악이 뿌리내릴 기회를 차단해야 할 것이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참여가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참여없는 비판, 사회악 근절에 대해 뜻을 모으지도 않고 공염불이니 하는 비판은 정당화될 수 없다.
경찰에서 ‘4대 사회악근절’에 대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사회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동력을 갖춘다면 사회 저변의 암세포를 치유할 자생적인 면역체계를 갖게 되지 않을까?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그날을 꿈꿀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은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장흥경찰서 관산파출소 한 상 현)
우리경찰에서도 특별 대책을 수립하는 등 4대악 근절 노력에 분주한 것 같다. 하지만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
정부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이미 4대 사회악은 사회 저변에 암세포처럼 퍼져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국가정책의 성공 여부는 국민의
‘참여와 실천’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성장의 기반이 된 ‘새마을 운동’에서부터 IMF를 극복했던 ‘금 모으기 운동’의 성공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4대 사회악을 뿌리 뽑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도 우리 모두의 동참이 필수적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실천방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신고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에는 정당한 신고와 소위 고자질에 대한 개념 구분이 모호해 우리 주위의 사소한 불법이나 자신이 피해를 보지 않는 상황에 대해 신고하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언젠가부터 남의 일에 끼어들면 피곤하고 피해를 보기 십상이라는 문화도 자리 잡고 있다.
어른들의 이러한 문화는 거울이 돼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행동을 유도하고 학교폭력의 피해학생들이 신고할 수 없을뿐더러 친구들이 피해를 입더라도 적극적으로 신고하지 않는 문화가 형성된 것이다.
불법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신고문화가 자리 잡아 사회 전반에 사회악이 뿌리내릴 기회를 차단해야 할 것이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참여가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참여없는 비판, 사회악 근절에 대해 뜻을 모으지도 않고 공염불이니 하는 비판은 정당화될 수 없다.
경찰에서 ‘4대 사회악근절’에 대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사회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동력을 갖춘다면 사회 저변의 암세포를 치유할 자생적인 면역체계를 갖게 되지 않을까?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그날을 꿈꿀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은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장흥경찰서 관산파출소 한 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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