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초등학교, 작은학교공동체의 행복한 하루
봄 꽃 이름 부르며 숲 생태 체험
2013-04-17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슬로시티 유치면의 유치초중학교(교장 이영송)에서는 지난 11일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학교 뒷동산에서 숲 생태체험과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병설유치원 원아, 초등 어린이, 중학생 모두는 장흥문화관광해설사협회에서 온 두 명의 해설사로부터 여기저기 피어있는 꽃(진달래, 민들레, 제비꽃, 양지꽃, 용담, 춘란, 각시붓꽃…)의 이름과 특색을 들으며 꽃을 가득 품은 봄 숲을 온 몸으로 느끼는 듯했다.
함께 참여한 선생님들도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하얀 민들레가 지천으로 피어있고 토종 민들레에는 흰색뿐 아니라 노란색 민들레도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어린이처럼 즐거워했다.
또한 이 학교에서는 뒷동산을 산책하는 ‘튼튼이 건강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튼튼이 건강교실은’ 매주 화, 목, 금요일 8시 30분부터 30분간 보건교사와 스포츠강사가 과체중 아동들과 함께 뒷동산의 풀과 나무, 새와 나비, 벌레 들을 관찰하며 걷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수요일 중간놀이 시간에는 초등학생 전체가 운동장에 나와 두 팀으로 나누어 이어달리기도 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고 있다.
‘건강 휴양촌 장흥’, ‘슬로시티 유치’, 작지만 아름다운 유치초중통합운영학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작은학교 공동체의 모습이 보이는 듯했다.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병설유치원 원아, 초등 어린이, 중학생 모두는 장흥문화관광해설사협회에서 온 두 명의 해설사로부터 여기저기 피어있는 꽃(진달래, 민들레, 제비꽃, 양지꽃, 용담, 춘란, 각시붓꽃…)의 이름과 특색을 들으며 꽃을 가득 품은 봄 숲을 온 몸으로 느끼는 듯했다.
함께 참여한 선생님들도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하얀 민들레가 지천으로 피어있고 토종 민들레에는 흰색뿐 아니라 노란색 민들레도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어린이처럼 즐거워했다.
또한 이 학교에서는 뒷동산을 산책하는 ‘튼튼이 건강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튼튼이 건강교실은’ 매주 화, 목, 금요일 8시 30분부터 30분간 보건교사와 스포츠강사가 과체중 아동들과 함께 뒷동산의 풀과 나무, 새와 나비, 벌레 들을 관찰하며 걷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수요일 중간놀이 시간에는 초등학생 전체가 운동장에 나와 두 팀으로 나누어 이어달리기도 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고 있다.
‘건강 휴양촌 장흥’, ‘슬로시티 유치’, 작지만 아름다운 유치초중통합운영학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작은학교 공동체의 모습이 보이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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