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에듀라마, 장흥 지역 중학교 방문 공연
2013-04-04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뮤지컬 에듀라마‘나는 셔틀이다’공연이 2013년 4월 4일 (목) 장흥여자중학교 체육관(향원관)에서 장흥중, 장흥여자중학교 전교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회에 걸쳐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호남대학교 사회적기업 ‘랄랄라스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학교 폭력 예방을 주제로 50분간 영상극, 역할극, 재판극, 형식의 뮤지컬로 진행되었다.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연출 최영화 교수) 졸업생, 재학생들이 교육 현장의 현안 문제인‘학교 폭력 예방’을 주제로 기획하고 출연한 작품으로 학교 폭력의 실제 피해 사례와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과 노력 등을 주제로 담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이번 뮤지컬 관람을 통해“학교 폭력의 피해에 대해 더욱 실감하고 피해자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나의 일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과 함께 관람한 교사들도 “신세대 학생들의 정서에 맞는 유익한 공연이 되었으며, 앞으로 대학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지원되길 바란다”는 바램을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지역 학교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인「농촌․도서 지역 방과후학교 위탁 시범 운영」의 특화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재능기부, 진로체험, 학부모강연,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장흥, 신안지역의 17개 학교(1분교장)를 대상으로 대학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에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탁하는 시범 운영 사업을 3월 초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어촌 지역 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데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농촌․도서 지역 방과후학교 위탁 시범 운영」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 대학 사회적기업 손잡고 다양한 대학 및 학교 밖 인프라 활용,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계기 마련 -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호남대학교 사회적기업 ‘랄랄라스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학교 폭력 예방을 주제로 50분간 영상극, 역할극, 재판극, 형식의 뮤지컬로 진행되었다.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연출 최영화 교수) 졸업생, 재학생들이 교육 현장의 현안 문제인‘학교 폭력 예방’을 주제로 기획하고 출연한 작품으로 학교 폭력의 실제 피해 사례와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과 노력 등을 주제로 담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이번 뮤지컬 관람을 통해“학교 폭력의 피해에 대해 더욱 실감하고 피해자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나의 일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과 함께 관람한 교사들도 “신세대 학생들의 정서에 맞는 유익한 공연이 되었으며, 앞으로 대학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지원되길 바란다”는 바램을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지역 학교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인「농촌․도서 지역 방과후학교 위탁 시범 운영」의 특화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재능기부, 진로체험, 학부모강연,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장흥, 신안지역의 17개 학교(1분교장)를 대상으로 대학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에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탁하는 시범 운영 사업을 3월 초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어촌 지역 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데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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