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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흥군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선포 2013-03-13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3월 13(수)일 장흥용산초등학교에서 장흥군을 전남 최초 무지개학교 교육지구로 선포하였다.

이에 앞서 장만채 교육감과 이명흠 장흥군수는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흥군이 학교혁신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반 여건을 만들고 미래 공교육 혁신모델을 만드는데 앞장서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교육지구 선포식에는 장교육감을 비롯한 장흥군 관내 학교장과 학운위원, 장흥교육미래위원 등 교육관계자와 이명흠 군수와 지자체 관계자 및 지역의원 대부분이 참석하여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선포에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학교혁신을 통한 공교육의 새로운 변화의 시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전제하고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합심해서 장흥교육이 전남교육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창출해 전남교육을 위한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장흥교육청이 전남 최초의 무지개학교 교육지구로 선정되는 되기까지는 박인숙 교육장과 관내 교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적인 노력과 치밀한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이명흠 장흥군수도 “지역교육 발전을 통해 인재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장흥발전의 중요한 밑바탕” 이라며 장흥교육발전을 위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선포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내실있는 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장흥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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