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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해마다 오는 태풍, 미리 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자 보성소방서 장흥119안전센터 2012-08-20
소방사 김동영 kdy125s@korea.kr
매년 여름,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은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올해도 태풍이 지나갈 것으로 보이는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태풍피해 예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유리창은 실내에서 테이프로 붙여 깨지지 않도록 한다.

둘째, 낙뢰가 치면 가전제품 콘센트를 빼고 누전차단기를 내린다.

셋째, 단수 및 정전에 대비하여 식수와 식량, 손전등 및 양초를 준비한다.

넷째, 산사태는 반드시 징후가 있다. 돌멩이나 흙이 조금씩 흘러내린다면 간과하지 말고 반드시 대피해야 한다.

다섯째, 농가의 경우 비닐하우스 및 바람에 날아가기 쉬운 물품은 단단히 고정시킨다.

여섯째, 차량이동시 침수된 곳은 가급적 지나가지 않도록 하고 부득이 지나가야 할 경우 최대한 서행을 해서 멈추지 않고 한 번에 통과하도록 한다.

일곱째, 주차된 차량이 완전히 침수되었다면 절대 시동을 걸지 말고 바로 정비센터에서 수리를 받아야 한다.

올여름 만반의 준비를 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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