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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꿈이 가득한 여름학교 운영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동들 대상 드림풀 여름학교 운영 2012-08-13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여름방학 동안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 교육, 건강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꿈이 자랍니다 드림풀(Dreamful) 여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부터 4주간 실시되는 이번 여름학교는 기초학습 증진을 위한 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로봇과학, 미술, 수영 등의 특성화교육도 함께 실시되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또한 ‘드림풀 여름학교’는 다양한 야외활동을 체험하지 못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바다, 호수, 산 등을 돌아보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폭력 예방교육, 응급처치 교육, 다도 교육 등을 통해 아이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일 여름학교 참가하여 야외 수영장을 찾은 한 장애 아동의 어머니는 “평소 나의 거동이 불편해 많은 야외활동을 경험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이 여름학교를 통하여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이번 여름학교를 통해 아이가 많은 걸 배우고 느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대상 가족과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그 가정의 사회적응 및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특히, 복지재단과의 연계로 장애아동의 수술지원과 주거수리 등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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