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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시의회, 에너지·산림 중심 상임위 개편 기후환경에너지위 명칭 변경…미래소재·우주항공 분야까지 소관 확대 2026-10-12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상임위원회 명칭과 소관 부서를 조정해 에너지산업과 첨단소재, 산림·정원 분야 정책 심의 기능을 강화한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상임위원회 명칭과 소관 부서를 조정해 에너지산업과 첨단소재, 산림·정원 분야 정책 심의 기능을 강화한다. 관련 조례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기존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로 개편됐다.


이번 개편은 통합특별시 집행부의 조직개편에 맞춰 상임위원회와 소관 부서 간 연계성을 높이고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환경·기후와 상하수도 분야는 다른 위원회로 이관하고, 에너지산업본부와 통합행정국, 산업혁신국, 우주첨단소재국, 산림정원국 등을 중심으로 소관 부서를 재편했다.


새 위원회는 에너지 전환과 미래 산업, 첨단 소재·우주항공, 산림·정원 정책 등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위원 구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지난 7월 출범한 뒤 약 100일간 소관 부서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 주요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박원종 에너지산업산림위원장은 그동안의 현장 점검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에너지·신산업과 산림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1대 전반기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는 박원종 위원장과 김장권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문성·신민호·손남일·이재창·최경미·고성석 위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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