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강진군 칠량면에서 열린 ‘생생건강데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건강검사와 보건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보건소가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나섰다. 읍·면을 순회하는 ‘생생건강데이’를 통해 건강상담과 기초검사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9월 칠량면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생건강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8일에는 병영면 게이트볼장에서 병영면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생생건강데이’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 통합서비스다.
이번 병영면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체성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 ▲치과·한의과 진료 ▲우울증 선별검사 및 스트레스 측정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진군보건소는 병영면에 이어 11월에는 옴천면과 군동면에서도 ‘생생건강데이’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생생건강데이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자신의 건강을 살피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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