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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청년 공직자들, 국회서 정책 실행 방안 모색 혁신주니어보드, 서삼석 농해수위원장과 공직 자세·현장 정책 실행 놓고 대화 2026-10-0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청년 공직자들이 국회를 찾아 공직자의 역할을 되짚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행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과제를 함께 나눴다. 


영암군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는 지난 9월 2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의원과 혁신소통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과 국회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청년 공직자들이 국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현장을 살펴보고, 국가정책이 지역행정과 연결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서삼석 의원은 공익을 우선하는 공직자의 자세와 넓은 시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하늘과 땅, 바다처럼 넓은 시야”로 행정을 바라보고, 창의적인 사고와 꾸준한 자기개발로 전문성과 역량을 키워가길 당부했다.


혁신주니어보드 단원들은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며 겪는 어려움과 고민도 이야기했다. 서 의원은 정책의 방향이 맞다면 현장 여건을 살피며 속도를 조절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며, 정책이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추진해 달라고 조언했다.


간담회를 마친 단원들은 국회 본회의장과 국회박물관을 둘러보며 입법과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현장을 살펴봤다.


박영하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청년 공직자들이 정책을 집행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정책이 만들어지고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폭넓게 바라보는 자리였다”며 “혁신주니어보드에서 나온 새로운 생각과 제안이 실제 조직문화와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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