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여행이 더 편해진다…‘해남관광택시’ 시범운영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 관광객 맞춤형 이동서비스 제공
2026-10-0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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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관광택시[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돕기 위해 ‘해남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남관광택시는 관광객의 일정과 취향에 맞춰 이동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관광 서비스다.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관광객도 해남 곳곳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시범 운영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관광택시 2대가 투입되며, 이용요금은 3시간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으로,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관광택시는 해남 전역을 대상으로 운행하며. 운행시간에는 이동과 관람, 식사 및 대기시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이용 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표 등본(10월 1일 이후 발급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061-536-3883)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해남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향후 정식 운영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관광택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해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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