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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농수산식품, 미국시장 공략…수출 판로 확대 나서 제53회 엘에이(LA)한인축제 참가해 미국 시장 판로 확대 2026-10-0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진도군-위드온나인 업무협약[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지역 농수산식품의 미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지 홍보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진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 


진도군-위드온나인 업무협약이번 행사에는 진도군 관내 4개 기업이 참가해 진도군을 대표하는 김과 전복을 비롯해, 각종 건어물과 울금 등 다양한 농수산식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홍보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진도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수출 업무협약도 잇따라 체결했다.


진도군-함초롬 업무협약진도군은 아마존 사이트에서 브랜드 관을 운영하는 ‘위드온나인’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미국 내 납품업체인 ‘함초롬’과도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 농수산식품이 미국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진도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해외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진도의 우수한 농수산 자원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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