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이순신 역사 따라 걷는 야행 투어 운영
국가유산 야행 기간 시티투어·역사 산책투어 시범 운영
2026-10-0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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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스토리텔링 산책투어 안내문(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국가유산 야행 기간 이순신 관련 유적과 역사 이야기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여수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이순신 로드’ 조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여수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진행되며, 시티투어와 스토리텔링 산책투어 등 2개로 구성된다.
시티투어는 11일 오후 3시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해 이순신 관련 유적지와 국가유산 야행 행사장을 둘러보는 코스로 운영된다.
스토리텔링 산책투어는 이순신광장에서 출발해 진남관과 고소대, 천사벽화마을까지 약 3㎞를 걷는 프로그램이다. 야행 기간에는 기존 토요일 운영에서 금요일과 일요일까지 확대한다. 금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전라좌수영 일대와 이순신 관련 유적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여수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하고, 이순신 로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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