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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다중이용시설 방연마스크 보급 재난취약계층 이용시설 우선 보급 … 올바른 착용법·화재 대피요령 안내 2026-10-0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연마스크 보급을 시작했다.


고흥군 관계자가 재난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방연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화염뿐만 아니라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우선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재난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방연마스크를 보급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올바른 착용법과 보관·관리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안내했다.


고흥군은 이번 보급을 시작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연마스크 보급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대피이며, 특히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은 더욱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방연마스크 보급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화재안전교육과 대피요령 홍보를 강화해 군민의 화재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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