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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인재육성재단 새 이사장에 강성휘 목포시장…“미래 인재 키우겠다” 임시이사회서 이사 4명·감사 1명 새로 선임…장학사업 지속 추진 2026-10-02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일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이  목포시청에서 2026년 임시이사회를 열어 이사장 선출과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재)목포인재육성재단이 임시이사회를 열고 강성휘 목포시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재단은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역 인재 발굴과 장학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 1일 목포시청에서 2026년 임시이사회를 열어 이사장 선출과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장은 재단 정관에 따라 이사 중에서 호선하며 주무관청의 승인을 받아 취임한다.


이날 임기 만료를 앞둔 임원에 대한 공개모집을 거쳐 이사 4명과 감사 1명도 새로 선임했다.


목포인재육성재단은 올해 9개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자립지원장학금과 희망장학금 등 4개 사업을 통해 33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학업성취도 향상 우수학생 지원과 글로벌 역사·문화체험캠프 등 장학사업을 이어간다.


강성휘 신임 이사장은 “목포는 오랜 시간 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교육도시”라며 “재단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에는 기존 장학사업에 인성·봉사 장학금을 새롭게 도입하고 예체능 우수학생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키우는 장학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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