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찾아가는 문화공연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5개 자치구 거점에서 토요 문화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의 참여도 확대됐다.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 곁에’ 하반기 공연은 오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공원과 문화센터 등에서 열린다. 31일에는 공연이 없다.
공연 장소는 동구문화센터, 상무시민공원, 물빛근린공원, 양산호수공원, 수완호수공원 등 자치구별 1곳이며,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 3~4회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대중음악, 전통예술,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첫날인 10월 3일에는 동구 문화센터 앞에서 ‘언제나 봄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 ‘찰나의 춤, 영원의 전통’,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FIT: 연희의 새물결’ 공연이 열린다.
올해는 전체 참여 공연단체 32개 가운데 30개가 시립예술단 등 지역단체로 구성됐다. 상반기 13개, 하반기 17개로 지역단체 참여 비율은 94%로, 지난해 82%보다 12%포인트 높아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해 모든 연령층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