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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2024-05-20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건조한 봄철 부주의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로 인한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3만 8,857건의 화재 중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피해 건수는 1만 8,198건에 달한다. 주요 원인은 쓰레기 소각과 불씨ㆍ불꽃 방치, 담배꽁초 투기 등이다.

 

이에 소방서는 부주의 화재예방을 위한 ▲담배꽁초는 불씨 제거 후 처리▲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움 금지 ▲논·밭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화재 없는 안전한 봄날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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