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장흥소방서, 원격지 주민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소생률 향상 기대 2024-04-04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소방관서(소방서‧안전센터‧119지역대)로부터 10km이상 원격지에 거주하는 18개마을 1,314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흥소방서는 최근 3년간(2021~2023) 장흥군에서 발생한 심정지환자 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 심정지환자의 85.3%가 고혈압, 당뇨, 암 등 만성질환 보유

- 65세이상 고령인구가 38%를 차지하여 발병시 초기증상 인지 미흡

- 소방관서로부터 10km이상 원격지 거주시 골든타임 확보 곤란 등의 사유로 소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장흥소방서는 최초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에 중점을 둔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119전문구급대원이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모의상황 체험 형태의 특별교육을 2개월간 진행하였다.

 

교육을 받은 주민들은“어렵게만 느껴지던 심폐소생술이 쉽게 느껴지고 실제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며, 이해도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급성심정지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68.3명으로 주요 암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가정 등 비공공장소에서 주로 발생하고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은 최대 3.9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