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독자투고]주택용소방시설, 선택이 아닌 의무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동섭 2022-05-03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찾아왔다. 주변의 꽃들이 봄이 왔다고 말해주고 우리들 마음을 녹여주고 있다.

 

하지만 마음은 녹아도 우리 모두가 항상 주의해야 할게 있다. 바로 주택화재이다.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주택 화재는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에 의한 사망자의 절반이 주택 화재에서 나왔다.

 

주택화재는 대부분 거주자가 잠든 심야시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지 못하고, 인지하더라도 소화기 미설치로 인하여 초기 소화에 실패, 유독가스  다량 흡입으로 인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가 주택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처하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설치이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선택이 아닌 의무화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미설치 되어있다. “설마 우리집에 불이 나겠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화재는 항상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그렇다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어디서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까운 대형마트나 소방용품점, 인터넷 등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고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건전지로 작동돼 전기배선 없이 작동이 된다.

 

안전에 한걸음 다가가는 방법은 작은 노력과 실천에서 시작하며 나부터 시작한 작은 변화가 나의 재산, 나아가 나와 가족의 생명까지 지킬 수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