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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산업(주) 오준호 이사.김민숙 대표이사 장흥군‘부부 아너소사이어티’로 동시 가입 부부가 함께 장흥6호, 7호로 동시 가입, 전남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15호 2021-11-15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사랑의열매)는 부부인 장흥산업(주) 오준호 이사와 김민숙 대표이사가 각각 1억 원의 기부금을 약정하며 전남122호, 12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15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 오준호‧김민숙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정종순 장흥군수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부부가 함께 약정한 총 2억 원의 성금은 장흥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9년 장흥5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이후 2년 만에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으며, 장흥산업(주) 오준호 이사 ‧ 김민숙 대표이사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여 장흥 6호, 7호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오준호.김민숙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부부가 서로 나눔의 뜻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부부가 함께 선뜻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두 분의 소중한 성금이 장흥군에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오준호.김민숙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장흥산업(주)은 전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 광주전남 소재 병원과 의원 등에서 발생하는 환자용 의류, 침대시트, 베개 등 의류를 세탁하는 업체로, 지난해 장흥군 북부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300만원 상당의 아동복을 전달하여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참여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상담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061-902-68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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