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방서, 폭염대비 축사 화재예방 대민지원
2021-08-17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 장흥119안전센터에서는 지난 7. 2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화재 취약 축사를 선정하여 대형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대민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추를 지났지만 여전한 폭염 속에 지쳐가는 축사 및 농장 관계자분들에게 소방서를 찾지 않아도, 선제적으로 군민에게 다가가 축사 화재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관계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대민지원 순찰을 추진하고 있다.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13~16시)에 마스크 착용 및 코로나19지침을 준수해가며, 대민지원 주요 내용으로는 ▲축사 출동로 확인 및 축사 인근 도보 순찰 ▲ 관계인 협의 후 축사 천장 등 살수·급수지원 ▲주변 소화전 점검 및 자연수리 위치 파악 ▲불필요한 전원 차단 및 노후 콘센트 교체 및 안전컨설팅 추진 등이 있다.
신종휴 장흥119안전센터장은 “축사 관계자분들의 철저한 화재예방 덕분에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남은 기간도 선제적 순찰을 통해 여름철 축사 화재 없는 안전한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