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장흥군 최근 3년간(’18~‘20년) 수난사고는 여름철 피서객, 태풍 및 장마 등으로 7~8월에 전체건수의 38%(517건)가 집중 발생하였으며,
‘20년(7~8월)은 ‘19년(7~8월) 대비 장기간 장마·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169%(181건) 증가했으며 사고원인은 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19년 대비 시설물 침수(625%↑), 무동력수상레저(400%↑), 야영중 고립(133%↑) 등이 증가했다.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 정남진119안전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및 계절성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를 대비해서 수난인명구조함 점검을 5월 24일 ~ 6월 23일간 실시했다.
24개소(관산,용산,대덕,회진 일대)의 저수지와 대덕읍 천관문학관입구 용둠벙 계곡 1개소의 안전상태를 확인하며 수난인명구조함 내 비치물품의 상태와 개수를 파악한 결과 양호했다.
이에 장마 및 집중호우 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건물의 하수구나 주변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기 △침수가 예상되는 지하실은 모래주머니, 물막이 판을 이용해서 침수 예방 △물이 고인 곳은 감전, 함몰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피함 △물에 빠진 사람 발견시 즉시 119에 신고 △낮은지역 해안가는 침수 시 물살이 거세지므로 접근 금지 △농기계 침수 시 시동을 걸지 않고 깨끗한 물로 씻어 오물 제거 후 물기가 마르면 윤활류를 칠하고 각종 필터 및 오일을 교체한 뒤 시동 하여야 한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