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소방서 전기화재 예방 “붙이는 소화기” 보급 추진
2021-02-05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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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6개소를 대상으로 배전반, 콘센트 등에 [붙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붙이는 소화기 보급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 시장 내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붙이는 소화기]는 100℃ 이상의 온도를 감지하면 나노캡슐에 내포하고 있는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원리이다. 소화약제는 인체에 무해하고 오존층 파괴가 없는 친환경 물질이며 오작동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화재 중 누선 및 전선 접촉 불량 등 요인이 21.7%(1322건)로 2번째로 가장 많은 화재의 요인으로 파악했다. 또한 지난해 전국 전통시장 화재는 총 65건 발생했다.
문병운 서장은 “ 겨울철 전통 시장 내 전열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콘센트 등 소공간의 화재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붙이는 소화기 보급으로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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