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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 기업체 현장방문으로 민생경제 살리기 나서 10일 첨단산단 기업체 방문..소통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나서 2018-07-11
서성열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문인 북구청장이 각종 규제와 기반시설 노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첨단산단을 현장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나섰다.

 

11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문인 북구청장이 첨단산단을 찾아 입주기업 3곳의 기업대표와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 경영활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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