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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거동 어려운 주민에 침대 지원 거동 불편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41가구에 침대 전달 2016-11-06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4일 올해 여름 기탁 받은 물축제수익금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 41가구에 침대(1천만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은 몸이 불편하여 심신의 능력이 저하된 노인과 장애인들의 경우 방바닥에서 눕거나 일어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복지 관계자들의 의견에 따라 읍면 수요조사 후 현지 확인을 통해 지원을 결정하였다.

 

침대를 전달받는 김 모 할아버지는“거동이 불편하여 방바닥에 앉고 일어나는 것이 큰 일이었는데 침대가 생겨서 기쁘고, 방청소까지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수요를 면밀히 살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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