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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화재없는 안전마을』조성 행사 가져 주택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2016-06-28
박준일 pji7090@korea.kr

 

강진소방서(서장 김기석)는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화재 초기대응이 어려운 농촌마을의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28일 장흥군 장동면 거개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전기안전공사, 장동면사무소,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거개마을 조규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각 세대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했다.

 

또한, 화재발생시 신속히 초기 진화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감지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주택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김기석 강진소방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 후 정기적인 주택 기초소방시설 점검 등 사후관리를 통해 화재 없이 안전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 며, “거개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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