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다문화여성, 일본 전통춤 ‘산사 오도리’ 배운다
매주 금요일 군 사회복지관서 일본 전통춤 교실 열어
2015-04-15
김옥수 jck0869@hanmail.net
김옥수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장흥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선자)는 15일 군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일본 전통춤 교실’을 개최했다.
일본, 필리핀, 태국, 베트남, 몽골 출신 13명이 참여한 이번 전통춤 교실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년에 배우게 된 일본 전통춤은 일본 이와테현 지역에서 해마다 8월이면 열리는 ‘산사 오도리’축제 때 추는 춤으로, 앞으로 지역행사에 참여해 지역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 출신 마키야미스즈 씨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실은 매주 금요일 복지관 2층 풍물교실에서 운영된다.
‘산사 오도리’는 나쁜 것을 쫓아내고 복이 오는 것을 기뻐하면서 추는 춤으로 군무의 형태이다.
최선자 센터장은“전통춤 교실을 통해 다문화여성들이 활발히 대외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지역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미지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