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 명예파출소장 위촉식 개최
나도 우리 마을 파출소장
2015-04-04
김재천 기자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장흥경찰서는 3일 오전 11시 장흥군 장평면 유치치안센터에서 각 과장, 파출소장, 면장,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형 맞춤 치안시책으로 ‘명예파출소장 위촉식’을 가졌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역치안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장충남 명예파출소장은 이 날 “명예파출소장으로 위촉되어 더욱 명예롭기도 하고 동시에 책임감도 느낀다. 앞으로도 더욱 앞장서서 이 지역 치안과 발전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천 기자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장흥경찰서는 3일 오전 11시 장흥군 장평면 유치치안센터에서 각 과장, 파출소장, 면장,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형 맞춤 치안시책으로 ‘명예파출소장 위촉식’을 가졌다.
유치치안센터는 여의도의 14.5배의 면적에 29개 행정리를 관할하고 112신고시 최대 45분의 출동시간이 소요되는 곳이지만 2006년도 치안센터로 변환되어 현재 센터장 1인이 주간에만 근무하는 일반형 치안센터이다.
1983년부터 이장, 자치회장, 청소년선도위원, 농협이사, 생활안전협의회장등을 역임한 장충남(72) 명예파출소장은 이러한 치안인력 부족의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고 평소에도 매일 치안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장과 함께 지역현안을 살피고, 지역치안행정의 대변인으로서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역치안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장충남 명예파출소장은 이 날 “명예파출소장으로 위촉되어 더욱 명예롭기도 하고 동시에 책임감도 느낀다. 앞으로도 더욱 앞장서서 이 지역 치안과 발전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흥경찰은 지역실정에 밝고 덕망이 있는 마을 주민을 명예파출소장으로 위촉함으로써 관할 구역에 대한 자연적 감시를 유도하여 안전한 치안네크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앞으로 치안력 부족의 농촌형 치안센터의 새로운 제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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