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장애인 수당 횡령 피의자 검거
2014-12-17
김옥수 기자 jnnews@j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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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장흥경찰서(서장 김철우)는 인지능력과 판단능력이 뒤떨어진 지적 장애 2급 장애인 박00(28세, 남)을 약 7년간 데리고 다니면서 임금을 착취하고 정부에서 장애인 앞으로 지급되는 장애인 수당 및 기초생활수급비를 횡령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피의자 조모씨는 지적 장애 피해자가 장애수당, 회사 급여 등을 지급받더라도 이를 관리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피해자의 통장을 관리하면서 약 11,400,000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하여 횡령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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