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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 “전화금융사기” 예방 유공자 감사장 수여 2014-11-08
김옥수 기자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장흥경찰서(서장 김철우)는 지난 7일 전화금융 사기를 예방한 정남진농협 부산지점장 김석민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사건경위는 지난 6일 09:42경 부산면 분춘리에 거주하는 김00(남, 76세)가 핸드폰 통화를 하며 현금인출기를 이용하고 있었다. 부산지점장 김석민이 이를 수상히 여겨 김00을 제지하고 휴대폰을 빼앗아 직접통화를 하여보니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인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통장에 들어 있던 3,0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한 것이다.
   
김철우 서장은 농협직원들에게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전화사기피해를 예방할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전화사기 피해예방에 협조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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