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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 골목상인 울리는 동네 조폭구속 2014-09-25
김옥수 기자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장흥경찰서(서장 김철우)는 피의자는 무직으로 4년 동안 총 174회에 걸처 119 신고를 하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과 경찰관에게 욕설과 협박을 일삼는자로 평소 관내주점등 상가 병원 등에서 위력을 행사하여 대금 지급을 면제 받고 동내 주민들 상대로 잦은 행패를 부려 주민들이 대책회의 등을 했는데도 보복이 두려워 피해 신고를 못하는 등 속칭 “동네조폭”으로 불리는 신모씨(49세)를 구속 했다.

신모씨는 2014. 3월경부터 관내 주점에서 술을 먹고 아무런 이유없이 술값을 요구하는 업주에게 욕설을 하면서 다른 손님들에게 시비를 거는 등 영업을 방해해온 혐의다.

또한 신모씨는 2014. 9. 16. 01:31경 자살을 한다며 112에 신고를 하여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장흥경찰서는 “동내조폭 근절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홍보물을 제작 관내 주점, 노래연습장, 상인들을 상대 배포 상습적으로 주취폭력을 일삼거나 업주 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는 동내조폭에 대하여 엄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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