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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우리의 아이들이 스쿨존을 무서워 하고 있습니다. 장흥경찰서 2014-05-13
한상현 popeyehan@hanmail.net
날씨가 따뜻해져서인지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많아졌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언제들어도 미소짓게 만든다.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해야할 일은 뭐가 있을까?

경찰관의 한 사람으로써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스쿨존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속30km, 주차 금지, 통행금지 등 여러가지 제한들이
있지만 지키는 차량들은 극소수다.

학교 앞이라도 속도를 내고 통학로에도 차량이 버젓이 주차되어 있는 등 일반도로인지 스쿨존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이다.

어린이들은 행동이 빠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른다. 돌발행동이 많기 때문에 스쿨존에서는 교통법규를 항상 준수해야한다.

운전자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교통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지도가 필요하다.

횡단보도에서 건너기, 신호가 바뀌어도 뛰어가지 않기 등 기본적인 교통규칙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교육하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른들의 노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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