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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유치초중통합운영학교, ‘뚝닥, 목공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2013 어린이날 2013-05-06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 유치초중통합운영학교(교장 이영송) 학부모회에서는 지난 5월 4일 탐진강변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2013 어린이날’ 행사에 추진위원회로 참여, 목공체험 부스를 설치하여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부모회원들은 등 뒤에 ‘유치초중학교’를 붙인 유니폼을 입고 학교 알림 전단지도 돌리고, 체험 설명도 하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이 학교 방과후학교 강사이자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최상수 선생님의 꼼꼼하고 세심한 지도로 나무판 등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도 했고, 나뭇가지를 재료로 한 2백개의 연필 만들기 세트는 금방 동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부모들과 함께 참가한 유치초등학생 어린이들은 이곳저곳 부스를 돌아다니며 체험활동하기에 바빴으며, 전체 학생 20명 중 14명이 참가한 장흥유치중학생들은 행사 진행과 마무리 청소 등 봉사활동으로 참여했다.

정 훈 학부모회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수업혁신에 힘을 쏟는 훌륭한 선생님들, 국제교류 등 다양한 체험활동,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과 도 지정 무지개학교 등 자랑거리 가득한 학교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참여했는데 내년에는 신입생들이 많이 올 것 같다는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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