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관내 청소년과 군민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한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임진왜란 시기 빛나는 흥양수군’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최태성 초청 강연 홍보 웹포스터(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강연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헌신했던 고흥(흥양)의 역사적 위상과 호국 영웅들의 활약상을 재조명하고 청소년과 군민들에게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태성 강사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tvN‘벌거벗은 한국사’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역사 이야기를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해 온 ‘국민 역사 선생님’이다.
이번 강연회는 학교 사전 접수 여부와 관계없이 관내 청소년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입장하면 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임진왜란 당시 바다를 지켜낸 흥양수군의 숭고한 충혼과 역사를 군민 모두가 함께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체육과(☎061-830-67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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