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암군, 대불주거단지 주차난·환경·안전 한 번에 해결 - 방치된 사유지 활용한 4개 주차장…주차난 해소, 도시미관 개선, 안심 보행
  • 기사등록 2026-10-28 20:08:25
기사수정

삼호 주차장 정비 사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삼호읍 대불주거단지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상인 편의 증진을 위해 임시주차장 4곳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주차장은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지역의 ‘주차난 해소’, 방치된 사유지의 ‘도시미관 개선’, 안전을 위협받던 주민의 ‘안심 보행’을 위한 것.


특히, 방치된 땅을 이용해 주차장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상인 제안을 수렴해, 부지 매입비 등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 토지소유주와 협조를 거쳐 주차 공간을 확보한 예산 절감, 행정 효율성 제고 사례로 주목을 끌고 있다.


삼호 대불주거단지(위치도)영암군은 14일 삼호지구대 근처 대불주거5로와 5로1길이 만나는 삼거리(용앙리 1682-11번지) 1곳, 대불주거1로 8길과 9길이 만나는 삼거리(1683-2번지) 1곳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했다. 


대불주거5로 2길과 3길이 만나는 사거리(용앙리 1661-1번지)와 대불주거5로와 5로1길이 만나는 삼거리(1682-9번지) 2곳 주차장도 정비를 마무리하는 대로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주차장이 소규모로 여러 곳에 나눠져 있는 사정을 감안해, 정비를 마치는 대로 안내 표시판 등을 설치해 주민이 쉽게 찾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사유지 활용 임시주차장은 예산을 아끼면서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을 해결한 효율적 모델이다. 네 곳 주차장이 약 33대를 수용할 수 있어 규모가 작다고 볼 수 있지만, 이번 정비를 계기로 꾸준히 늘려 삼호읍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참여형 정주 여건을 개선 대책을 현장에 맞게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49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