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광주교육청, 대학 진로캠프로 학업중단 예방 나서 - 4개 대학과 협력해 13개 강좌 운영…중·고교생 진로 탐색 지원
  • 기사등록 2026-10-22 18:53:57
기사수정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지역(대학교) 연계 진로 캠프’를 운영한다.(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학업 지속을 지원한다. 


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지역(대학교) 연계 진로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동기를 찾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청과 학교, 지역 대학이 협력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프에는 세한대학교, 동신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초당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한다. 대학의 전문인력과 실습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AI 티처블머신 자율주행 실습, 뷰티스타일리스트, 동안피부 만들기, 커피바리스타, 베이커리 및 K-뷰티 체험 등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대학과 전공 프로그램을 선택해 실제 대학 교육 환경에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학업중단숙려제와 학교 내 대안교실 참여 학생,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 학교장이 진로 탐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중·고등학생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업중단 예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키우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업중단 예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467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