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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2차 선발과정 성료 - 최종 대원 발표 앞둬
  • 기사등록 2026-05-19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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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2차 선발과정. (제공= 대한산악연맹) [전남인터넷신문]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코오롱스포츠와 함께하는 2026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2차 선발과정을 지난 5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계족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코오롱스포츠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으로 운영됐다.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탐험 정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내 대표 청소년 탐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다양한 활동과 극기 훈련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팀원들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2차 선발과정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 오지탐사대 대원으로서 필요한 체력과 정신력, 협동심, 책임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계족산 일대를 이동하며 산악 활동과 팀 미션, 야영 및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선발과정에서는 단순한 체력 평가를 넘어 팀원 간의 소통과 배려, 문제 해결 능력,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했고, 과정 속에서 강한 도전정신과 열정을 보여줬다.

또한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탐사 활동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책임감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짧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참가자들이 서로 협력하며 도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탐사와 도전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20일(수)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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