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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교육에 나섰다. - “농작업 안전, 생명과 직결”…함평군, 농업인 안전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26-04-16 2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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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교육장에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체계구축 컨설팅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체계구축 컨설팅 교육 모습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와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은 기계 사용, 반복 노동, 고온 환경 등 다양한 위험 요소에 노출되어 있기에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예방교육이 필수적인 분야로 꼽힌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기계 사고 예방법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수칙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사항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관리 내용을 폭넓게 다뤘으며, 이론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농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체계구축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시범단계를 거쳐 향후 전남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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