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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유공′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
  • 기사등록 2026-04-07 2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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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이 결핵 예방·관리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 보건소 결핵 검진 모습

 함평군은 “지난달 31일 함평군 보건소가 전남도청 주관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관리 사업에 이바지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한 2026년 결핵예방관리사업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통해 복지시설 22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며 ▲사례 상담 완료율 ▲가족 접촉자 잠복 결핵 검진율 ▲역학조사 실시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학교와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을 찾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인식 제고에도 힘써왔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상은 함평군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인식 개선과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결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된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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