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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의 무대 - '제33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 기사등록 2026-04-02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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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오는 2026년 4월 4일(토) 대구광역시 남구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제33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신한금융그룹과 노스페이스가 공식후원사로 참여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동아오츠카와 부토라가 협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회장배 대회로, 청소년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33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전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소년 선수들이 공정한 경쟁 속에서 실력을 점검하고,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경기 종목은 리드 경기와 스피드 경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리드경기는 남녀 각 초등부(저학년), 초등부(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운영되며, 스피드경기는 남녀 각 중등부, 고등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5 아시아 유스 선수권대회'에서 최상원 선수가 스피드 종목 금메달을, 정찬진 선수가 볼더 종목 은메달을, 김규린 선수가 볼더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유망주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이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을 경험하고, 경쟁과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통해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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